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삼성전자 노사, 법원 '파업금지 인력범위' 두고 의견차이
365 0
2026.05.18 17:49
365 0
삼성전자 노사는 법원의 가처분 일부 인용 결정 내용 중 공장에 남겨둬야 할 '필수 인력 범위'의 해석을 두고 의견 차이를 보였습니다.

노조가 주말 수준의 최소 인력만 공장에 남겨도 합법이라고 법원의 결정을 해석하자, 사측은 평일과 주말 모두 평시 수준의 인력을 남기라는 결정을 호도한 것이라고 맞받았습니다.

앞서 법원은 인용문에서 안전 보호시설을 평상시와 동일하게 유지·운영해야 한다면서, 평상시에 대해서는 '평상시의 평일 또는 평상시의 주말·휴일을 뜻함'이라고 적시했습니다.

삼성전자 노조의 법률 대리인인 법무법인 마중은 입장문에서 "사측은 평일 인력 기준으로 필수 업무를 수행할 경우 반도체 부문에서만 7천명이 근무하게 돼 쟁의권 행사에 방해가 되지 않는다고 주장해왔다"면서, "그러나 이번 결정으로 노조의 주장인 '주말 또는 연휴 인력' 근무가 가능해 (실제 근무 인원은) 7천명보다 더 적은 인력이 근무할 것이어서, 사실상 쟁의행위에는 아무런 방해가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인력 기준에 '평일'뿐만 아니라 '주말 및 휴일'도 명시돼 있는 만큼, 인력이 적은 주말 수준만 공장에 남겨두고 파업에 나서도 법 위반이 아니라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이에 사측은 사내 공지를 통해 노조의 인력 기준 주장에 대해 "명백히 법원 결정을 호도하는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삼성전자는 "법원이 결정문은 쟁의기간 중 평일의 경우에는 평일 수준의 인력을, 주말·휴일의 경우에는 주말·휴일 수준의 인력으로 안전 보호시설 및 보안 작업을 유지하라는 의미임이 명백하다"고 했습니다.



https://naver.me/G9UrnMW4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도브X더쿠💙 [도브ㅣ미피] 귀여움 가득 한정판 바디케어 체험단 (바디워시+스크럽) (50명) 574 05.18 18,356
공지 이미지 안보임 관련 안내 (+조치 내용 추가) [완료] 05.18 7,0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5,6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45,9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9,70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47,06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9,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2,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0,7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1516 이슈 Function이 함수가 된 이유 2 07:42 507
3071515 유머 개를 물마시게하는 방법 7 07:29 977
3071514 유머 김청하 프듀시절에 사람이 세상 초연해보였는데 그 이유가 댄서시절이 워낙 힘들었어서... 4 07:25 2,619
3071513 이슈 tvN 월화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시청률 추이 89 07:22 6,943
3071512 기사/뉴스 "역사왜곡, 방심위 이송" 국민적 반발 확산.. '대군부인' 감독, 오늘(19일) 총대 메고 인터뷰 62 07:21 2,480
3071511 이슈 박수홍네 고양이 다홍이 근황 142 07:02 20,540
3071510 정치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60.5% 기록, 3주 만에 60%대 복귀 9 06:52 765
3071509 기사/뉴스 [단독] "여기 사인하면 공연시켜 줄게"…유진 박 매니저 실형 확정 21 06:34 4,275
3071508 유머 고무줄로 과녁을 명중시키는 똑똑이 강아지 3 06:34 1,107
3071507 이슈 실시간으로 조뺑이 치고 있는 로봇 볼 사람..... 33 06:13 5,193
3071506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10 06:06 406
3071505 기사/뉴스 [단독] ‘시속 30㎞ 스쿨존’ 24시간 규제 풀린다 42 05:53 5,812
3071504 이슈 르세라핌 X 안드로이드 New Flow unlocked 🌊 Coming soon 6 05:06 787
3071503 이슈 적도 태평양의 수면 아래에 잠복하고 있는 것은, 우리가 이 정보를 측정할 수 있게 된 이후로 기록된 가장 인상적인 이상 고온 해양 온도 덩어리일 가능성이 크다. 그 거대한 미지근한 물 덩어리가 앞으로 몇 주와 몇 달 동안 수면으로 올라오면, 올해 하반기 동안 전 세계적으로 파괴적인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18 04:59 5,214
3071502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5편 9 04:44 551
3071501 이슈 새들에게 큰 도움을 준 식당 사장님 3 04:27 3,842
3071500 유머 자,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 (주어: 메가커피/컴포즈커피) 11 04:18 7,705
3071499 이슈 현재 해외에서 꽤 화제인 재판 45 04:14 10,731
3071498 이슈 교수님께 일대일 과외 받는 법 13 03:40 3,530
3071497 이슈 의미심장한 대군부인 기획의도 208 03:30 4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