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작년 한국 방문 외국인 환자 200만명 첫 돌파…3년 연속 최대

무명의 더쿠 | 05-18 | 조회 수 405
IzLpIC
FZEWwE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환자가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9년 이후 처음으로 200만명을 돌파했다.

코로나19 대유행 당시 외국인 환자가 한때 11만명대까지 급감했다가 회복기를 거쳐 2023년부터 매년 두배 수준의 증가세를 보이며 3년 연속 역대 최대 방문자 수를 기록했다.

보건복지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5년 외국인 환자 유치 실적을 24일 발표했다. 복지부는 의료해외진출법에 근거해 매년 한국 방문 외국인 환자와 국적, 진료과목 등을 분석해 공개하고 있다. 지난해 한국 방문 외국인 환자는 총 201만1천822명이었다.


iItsav


중국 국적 환자는 전체의 30.8%(61만8천973명), 일본 환자는 29.8%(60만9명), 대만 환자는 9.2%(18만5천715명)를 각각 차지했다.

2024년까지는 일본 국적이 가장 많았으나, 지난해 처음으로 중국 환자가 1위에 올랐다.

또한 중국과 대만 환자는 전년 대비 방문자 수 증가율이 2배 이상 증가했다. 이는 피부과를 중심으로 한 미용 의료 수요 증가와 관광 수요 회복, 중국 단체 관광객 무비자 정책 시행 등이 맞물린 영향으로 분석된다.

미국 환자는 전년 대비 70.4% 증가한 17만3천363명, 캐나다 환자는 59.1% 증가한 2만3천624명으로, 둘 다 2009년 이후 가장 많았다.

방문 외국인 환자의 진료 과목을 보면 피부과가 131만2700명으로 전체의 62.9%를 차지했다. 성형외과가 11.2%(23만3천100명)로 뒤를 이으며 피부과, 성형외과 등 미용 의료 쏠림 현상이 두드러졌다.



지난해 전체 외국인 환자 중 87.2%인 175만5천2명이 서울에 방문했다. 외국인 환자 유치 등록 기관 중 62.5%(2천555개소)가 서울에 소재하는 등 교통·관광·의료 인프라가 몰려 있는 결과다.

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방문한 외국인 환자 201만명과 동반자가 지출한 의료 관광 지출액은 12조5천억원, 의료 지출액은 3조3천억원으로, 10조원 이상의 부가 가치를 유발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https://naver.me/x3cbHhSD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브링그린💚] 브링그린 덕후 모여라..🌿브링그린 티트리 시카 토너/크림 & 알로에 젤 쿨러 기획 체험단 (100명) 438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5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배준호 향한 살인태클...구자철 해설위원의 분노"월드컵 2주 남았는데 동업자 정신 실종...저렇게 끝까지 들어오면 안되죠"[한국 VS 트리니다드토바고]
    • 20:13
    • 조회 59
    • 기사/뉴스
    • 강혜원 인스타 업데이트
    • 20:12
    • 조회 181
    • 이슈
    • 부산 롯데백화점 천장 '우르르'...손님 150여 명 대피
    • 20:12
    • 조회 147
    • 기사/뉴스
    1
    • [속보] 강훈식, 캐나다 특사 출국…"에너지·자원, 첨단산업 협력 확대"
    • 20:12
    • 조회 27
    • 정치
    2
    • 한남대교 70대男 투신 사망…구조과정서 한강버스 한 때 지연
    • 20:12
    • 조회 208
    • 기사/뉴스
    1
    • 조심조심 웅니 깨우는 후이바오🐼🩷💜
    • 20:11
    • 조회 218
    • 유머
    2
    • 지창욱님 샤넬 애프터파티에서 춤추는 영상 돌아다니던데요
    • 20:10
    • 조회 540
    • 이슈
    • 팬들이 너무 좋아서 팬콘 끝내기 싫어서 우는 남자 어떤데
    • 20:09
    • 조회 454
    • 이슈
    8
    • [KBO] 팀을 막론하고 효심이 들끓는 장면
    • 20:07
    • 조회 1123
    • 이슈
    19
    • 엠넷서바출신 남돌이라기엔 이례적인 알파드라이브원 팬콘 예매 현황
    • 20:06
    • 조회 1175
    • 이슈
    14
    • 더쿠 새언니덬 정리글
    • 20:06
    • 조회 2701
    • 유머
    34
    • 정말. 나만. 본다. 부담감.
    • 20:05
    • 조회 492
    • 이슈
    1
    • 음주단속 걸린 것만 '7번'인데.. "마지막 기회" 선처한 판사
    • 20:05
    • 조회 764
    • 기사/뉴스
    19
    • ‘엄카’ 쓰고 월급은 저축, 증여세 피할 수 있나... 국세청 “과세될 수도”
    • 20:03
    • 조회 803
    • 기사/뉴스
    3
    • 네이버페이5원이 왔숑
    • 20:03
    • 조회 556
    • 정보
    6
    • [KBS 열린음악회] 엔믹스 NMIXX - Crescendo, Heavy Serenade, Blue Valentine
    • 20:01
    • 조회 80
    • 이슈
    • 메타몽 다기 세트
    • 20:00
    • 조회 966
    • 유머
    6
    • 🥇’26 연간 써클차트 음반판매량 TOP 30 (~4/30)-再🥇
    • 20:00
    • 조회 226
    • 정보
    1
    • NCT 태용 X 제로베이스원 성한빈 WYLD 챌린지
    • 19:59
    • 조회 134
    • 이슈
    2
    • 저소득층 月 44만원 적자날 때, 고소득층은 344만원 흑자
    • 19:58
    • 조회 606
    • 기사/뉴스
    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