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女축구 공동응원단 "'북한팀 응원' 아닌 남북 모두 응원하는 것"
1,755 16
2026.05.18 15:35
1,755 16
민간단체들로 구성된 '2026 AFC-AWCL 여자축구 공동응원단'(응원단)은 18일 "이번 대회가 더 이상 남남갈등의 소재가 되지 않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라며 "여러 차례 입장 표명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일부 언론에서 공동 응원단의 목적이 '북한 여자 축구단 응원'에 있다는 식으로 보도하는 것에 유감을 표한다"라고 밝혔다.

응원단은 "4강전 응원 명칭이 '수원FC위민과 내고향여자축구단 공동 응원'인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저희 응원단은 특정팀의 승리를 응원하는 것이 아니라 양 팀 모두의 선전을 기원한다"며 "일부 언론이 사실과 다른 보도를 계속함에 따라 불필요한 오해와 갈등이 일어나는 데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희 응원단은 어느 팀이 결승에 올라도 경기장을 찾아 열띤 응원을 펼칠 것이라고 누차 강조한 바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응원단의 공동응원단장을 맡은 정욱식 평화네트워크 대표는 정부가 공동 응원에 남북협력기금 3억 원을 지원하는 것이 '부적절한 세금 사용'이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비판이 있다는 점은 저희도 유념하고 있다. 다만 교류협력기금은 남북교류협력을 지원하는 데에 주목적이 있는 만큼, 저희는 공동 응원이 그 목적에 부합한다고 판단했다"며 "이와 다른 의견을 존중하면서도 이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이해를 구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희가 주목하는 부분은 이번 대회가 한국과 조선(북한) 사이의 긴장 완화와 여전히 남북관계에 서려 있는 냉랭함을 조금이나마 녹여낼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는 것"이라며 "내고향여자축구단 선수단의 방한 과정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특수관계론'과 '두 국가론'을 어떻게 조율해 나갈지도 큰 관심이자 숙제"라고 설명했다.

'왜 순수한 스포츠 경기에 정치적인 목적으로 접근하느냐'는 비판에는 "북한 선수단의 8년 만의 방한이 이미 그 질문에 답하고 있다"며 "스포츠가 순수하게 정치와 분리되어 있었다면, 양측 선수들이 정치적 상황 때문에 오랜 시간 오가지 못하는 일도 없었을 것이다. 스포츠를 정치로부터 자유롭게 하려면, 역설적으로 정치적 관계가 먼저 나아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국 클럽팀인 수원FC위민은 20일 오후 7시 수원 종합운동장에서 북한의 클럽팀인 내고향여자축구단을 상대로 2025-26 AWCL 4강전을 치른다. 이 경기에서 이긴 팀은 23일 같은 장소에서 결승전을 치르게 된다. 남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시민평화포럼, 자주평화통일연대 등 200여 개 단체는 공동응원단을 결성해 남·북한팀을 모두 응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통일부는 지난 12일 AWCL 4강과 결승전(23일) 응원, 기타 행정업무 지원을 위해 남북협력기금 약 3억 원을 집행한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951431?sid=100



그렇게 북한 한국여자축구 응원하고 싶으셨으면 미얀마 경기 하러 갈땐 뭐하고 이제와서 이러고 있는것도 웃기고 15억아니 클월 진출까지하면 30억 가까이 벌어드리는 토너먼트 대회에서 우리나라 수원fc위민 선수들이 이겨야 하는데 상대팀 북한을 응원하는 인간들이 3천명이 넘는다는게 안 웃김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브링그린💚] 브링그린 덕후 모여라..🌿브링그린 티트리 시카 토너/크림 & 알로에 젤 쿨러 기획 체험단 (100명) 401 05.27 42,41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33,2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30,16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79,47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37,39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7,5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9,9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88,5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702,1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8,7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60,2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2541 이슈 강동원 박지현이 100정도 무리했다면 500정도 무리했다는 오정세 컷 15:05 60
3082540 이슈 술 깨고 전날 기억 되돌아오는 중. 안 믿기는데 다 자기가 한 일이고 15:04 224
3082539 이슈 어제자 라이브로 찢은 씨야 무대 [더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15:04 42
3082538 이슈 점점 발전하는 버츄얼 비주얼 퀄리티 1 15:03 147
3082537 이슈 리센느 원이 유튜브 채널 근황.jpg 4 15:03 305
3082536 이슈 차세계: 미리 말해두는데 나 질투 진짜 많다 15:02 347
3082535 이슈 샤이니 콘서트 방문한 동방신기 최강창민, 슈퍼주니어 려욱, 레드벨벳 아이린 15:02 136
3082534 이슈 뛰어내리려는 학생한테 그럼 뛰어내리라고함 4 15:00 857
3082533 기사/뉴스 '멋진 신세계’ 임지연 허남준, 빗속 데이트 포착...전생 서사 풀린다 1 14:57 725
3082532 유머 :@죽은 새우로 낸 육수는 내륙에서나 먹는 거야 19 14:57 1,390
3082531 이슈 [KBO] 디아즈 동점 홈런 3 14:53 395
3082530 이슈 H&M 비지엠 느낌의 신곡 발매한 보아 (원샷투샷 좋아하는 덬들 추천) 9 14:50 391
3082529 유머 연예인병 걸리셨다는 리센느 제나 어머니 (ft. a.k.a 신라공주) 2 14:50 1,096
3082528 이슈 트위터에서 논란인 네덜란드 경찰들 4 14:49 1,232
3082527 이슈 언니가 아이스크림 나눠먹자고 나오라해서 나갔는데 18 14:48 2,249
3082526 이슈 교생실습 했다는 환승연애 2 현규.jpg 17 14:48 2,726
3082525 이슈 잼얘는 스스로 개척하는 거구나 3 14:47 812
3082524 이슈 성 전환 인증한 트랜스젠더 '여탕 갈거야~' 37 14:47 2,284
3082523 이슈 [KBO] 야구계의 파맛첵스 사건을 아십니까 5 14:46 1,062
3082522 정보 [망그러진 곰] 부앙이들아. 6월 달력을 가져왔어 6월에 월드컵 있는거 알지 기대 되잖어 . .⚽️ 그럼 이번 달도 잘 부탁해! 8 14:45 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