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인천공항 또 뚫렸다…9cm 과도 반입한 탑승객 '자진신고'로 발견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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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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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경찰단은 어제(17일) 오후 6시 20분쯤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아부다비행 에티하드항공 여객기에서 "과도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여객기에 탄 50대 한국인 여성은 이륙 직전 “가방에 과도가 들어 있다”고 항공사 측에 알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확인 결과 가방 안에선 9cm 과도가 발견됐습니다.
여성은 "공항으로 오던 리무진 버스에서 과일을 깎아 먹은 뒤 과도를 가방에 넣어두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보안검색대에서 과도를 발견하지 못한 채 통과시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다만 경찰은 여성에게 테러 등 범죄 혐의점은 없다고 보고 출국을 허용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91858?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