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퀵서비스 기사로 위장해 현관문 훼손…‘사적 보복’ 20대 “죄송합니다”
1,371 5
2026.05.18 14:32
1,371 5

https://n.news.naver.com/article/666/0000107483?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18일 인천 청라국제도시 아파트 현관에 페인트칠과 계란 투척 등 보복 대행을 벌인 20대 남성 A 씨가 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미추홀구 인천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장민재기자

18일 인천 청라국제도시 아파트 현관에 페인트칠과 계란 투척 등 보복 대행을 벌인 20대 남성 A 씨가 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미추홀구 인천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장민재기자
아파트 현관문에 페인트를 칠하는 등 이른바 ‘보복 대행’을 한 혐의(재물손괴와 주거침입 등)로 20대 남성 A씨가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A씨는 18일 오후 1시30분께 영장실질심사가 열리는 인천지법에 들어섰다. A씨는 수갑 찬 두 손을 가리개로 덮었고, 모자와 마스크를 써 얼굴 노출을 피했다.

그는 “현관문을 훼손한 이유가 무엇이냐”, “누군가의 의뢰를 받고 보복 범행을 한 것이냐”는 취재진 질문에 별다른 답변을 하지 않았다.

다만 “피해자에게 할 말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다.

A씨는 13일 오전 3시께 인천 서구 청라동 한 아파트 현관문에 페인트칠을 하고 계란 등 음식물을 던진 혐의다.

그는 당시 퀵서비스 기사로 위장해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도주 경로를 추적해 16일 오전 3시30분께 충남 천안 거주지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텔레그램을 통해 의뢰를 받은 뒤 착수금 30만원을 받고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성공보수로 100만~200만원을 받기로 했으나, 검거되면서 받지 못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30대 피해자 B씨에게 악감정을 품은 누군가가 A씨에게 보복 대행을 맡겼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또 경찰은 A씨에게 범행을 지시한 이른바 ‘상선’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중략)

한편,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해당 사건을 공개하며 “사적보복대행은 부탁받는 사람도 부탁하는 사람도 모두 중대범죄”라고 밝혔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여우별💙 불편한 그날, 편안함을 입다 - 여우별 액티브 입오버 체험단 모집 129 00:05 6,4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5,6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37,5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7,6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41,42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9,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0,7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0899 기사/뉴스 [공식] 아이유·변우석도 안 하는 '대군부인' 종영 인터뷰…이재원도 결국 취소 [전문] 15:28 2
3070898 이슈 스타벅스 사과문 괘씸한점 첫 팝업 화면에 내용이 안보임 15:27 54
3070897 기사/뉴스 [단독] '양주 아동학대' 친부, 글러브 주고 서로 싸우게 해 2 15:26 195
3070896 이슈 스타벅스 사과했으면 된 거 아님? 반응인 사람들을 위한 끌올 8 15:25 799
3070895 이슈 기니피그용 넥카라 한 바보 얼딩견 15:25 143
3070894 기사/뉴스 여기어때, 380만 회원 보유 日 ‘리럭스’ 인수 15:25 103
3070893 이슈 나에게 어울리는 옷 쇼핑하는 방법 7 15:24 423
3070892 기사/뉴스 “내 친언니라 고마워” 트와이스 정연, 공승연 덕 ‘쿠싱증후군’ 발견 (‘유퀴즈’) 15:24 554
3070891 기사/뉴스 [단독] 인천공항 또 뚫렸다…9cm 과도 반입한 탑승객 '자진신고'로 발견 12 15:24 585
3070890 기사/뉴스 [속보] 삼성전자 노조 "법원 결정 존중…21일 총파업 예정대로" 10 15:23 508
3070889 이슈 사람은 보통 일생 동안 호랑이를 딱 두 번만 쓰다듬을 수 있다.jpg 5 15:22 860
3070888 이슈 치핵 살짝 튀어나온거 가위로 자르는거 개에반가.jpg 12 15:21 1,077
3070887 유머 목걸이를 만들어봤는데 굴 느낌이 더 강해진 것 같아.. 착각인가? 5 15:20 1,158
3070886 기사/뉴스 “담당자가 젊어서 5.18 잘 몰랐다”… 논란 키우는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변명 359 15:17 7,157
3070885 이슈 당근에 올라온 초희귀매물 27 15:17 2,671
3070884 이슈 10년 만에 좀비영화로 칸 재방문한 연상호 <군체> 후기 4 15:15 1,266
3070883 이슈 마이클 잭슨 99년 한국 내한했을때 시청률 42.3% 나왔다는 전설의 장면 8 15:15 1,135
3070882 이슈 아무것도 해결된게 없는 동북공정 대군부인 관련 컨텐츠 55 15:15 1,850
3070881 이슈 나홍진 감독의 #호프 칸 영화제 첫 공개 후 "황금종려상감" vs "쓰레기 같은 영화" 20 15:15 703
3070880 이슈 다이소 X 깨끗한나라 천원 생리대💙 중형 생리대 10개입에 1천원 8 15:15 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