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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이대로 사라지나...'긴급 자금'까지 신청했지만 결국 [지금이뉴스] / YTN

무명의 더쿠 | 14:30 | 조회 수 494

 

 

 

https://youtu.be/KDlGhm9j8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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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최근 슈퍼마켓 부문인 홈플러스익스프레스를 매각한 홈플러스는 지난 10일 전체 104개 대형마트 중 37개 매장의 영업을 잠정 중단했다. 영업 정상화와 유동성 확보를 위한 것으로, 현재 운영 중인 점포는 67개 점포뿐이다.

홈플러스는 지난 4월분 급여를 지급하지 못했으며 오는 21일로 예정된 5월분 급여 역시 지급이 어려운 상황으로 전해졌다.

그동안 홈플러스는 메리츠 측에 약 두 달 후로 예정된 익스프레스 매각 잔금이 입금될 때까지 필요한 운영자금을 위한 브릿지론, 회생 완료 시까지 구조혁신을 위한 긴급운영자금(DIP) 대출을 지원해달라고 요청해왔다.

홈플러스는 "유통기업은 영업이 중단되면 정상화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나머지 67개 매장마저 끝내 모두 영업이 중단될 경우, 더 이상 회생절차를 지속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회생절차가 종료되면 곧바로 청산절차로 전환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이 경우 채권액을 넘어서는 자산을 담보로 확보한 메리츠는 채권액을 모두 회수할 수 있겠지만, 후순위 채권자의 채권 회수율이 크게 낮아지고 직원들의 고용 불안, 입점주 피해, 지역 상권 위축 등 사회적 피해가 커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홈플러스 측은 "메리츠가 사회적 책임 부분을 고려해 포용적 금융기관으로서 전향적인 결정을 해줄 것을 간곡히 요청 드린다"고 강조했다.

다만 메리츠금융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지난주 브릿지론 제공을 검토하면서 배임문제 등을 고려해 MBK파트너스와 홈플러스에 상식적인 수준에서의 이행보증을 요청했으나 거부된 상태"라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메리츠금융은 홈플러스 회생 여부가 불투명한 현 상황에서 배임 논란을 피하고 주주를 설득하기 위해서는 MBK의 연대보증 등 이행 보증 장치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후략) 

 

 

 

조민정(chomj@yna.co.kr)

 

기사 전문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081673?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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