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연예인 IP 계약에 242억원…차가원 의혹 고소장 보니
1,216 8
2026.05.18 11:44
1,216 8
https://naver.me/GfrCOHOK


[파이낸셜뉴스]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 겸 원헌드레드 대표를 둘러싼 300억원대 사기 의혹과 관련해, 팬 플랫폼 기업 노머스가 고소장에서 4개 아티스트 지식재산권(IP) 활용 계약으로 총 242억원의 피해를 주장한 것으로 파악됐다.

15일 파이낸셜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노머스는 지난해 11월 차 대표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고소하면서 프로미스나인 프롬 계약, 태민 굿즈 계약, 첸백시 굿즈 계약, 태민 공연 계약 등 4건을 고소사실에 포함했다.

노머스 측은 차 대표가 2024년 10월께부터 프로미스나인의 원헌드레드 측 이적이 확정된 것처럼 설명해 같은 해 11월 8일 프롬 선급계약 명목으로 11억원을 지급하게 했다고 주장했다.

태민 굿즈 계약과 관련해서는 기존 업체와의 계약이 종료되면 지난해 2~3월께 첫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 것처럼 설명해 2024년 11월 14일 선급금 55억원을 지급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첸백시 굿즈 계약에 대해서는 2024년 11월 29일 77억원, 같은 해 12월 9일 44억원 등 총 121억원을 선급금 명목으로 지급했다고 주장했다. 태민 공연 계약과 관련해서도 2024년 11월 1일 33억원, 같은달 29일 22억원 등 총 55억원이 지급됐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노머스 측은 차 대표가 기존 업체와의 계약 기간이나 선급금 정산 상황 등을 알면서도 지난해 상반기부터 관련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것처럼 설명했다고 보고 있다. 각 계약 체결 당시부터 사업을 이행할 의사나 능력이 없었다는 취지다.

차 대표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노머스가 각 계약의 기존 권리관계와 이행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한 상태에서 선급금을 집행한 것이어서, 기망에 따른 처분행위로 볼 수 없다는 입장이다. 선급금 반환 의사를 표시했지만 노머스 측이 계약 유지를 원했다는 주장도 하고 있다.

또 차 대표 측은 전날인 14일 노머스 경영진을 특경법상 배임 혐의로 서울수서경찰서에 고발했다. 차 대표 측은 노머스 경영진이 프로미스나인 영입 여부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선급금 11억원을 지급해 회사에 손해를 끼쳤다고 주장했다.


(생략)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도브X더쿠💙 [도브ㅣ미피] 귀여움 가득 한정판 바디케어 체험단 (바디워시+스크럽) (50명) 436 00:05 8,73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5,6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37,5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7,6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41,42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9,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9,3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0706 이슈 "인천 공원서 80대가 10대 4명 폭행" 신고…경찰 수사 12:47 139
3070705 정치 여야, 'GTX 철근 누락' 공방…"吳, 사실 은폐"·"허위사실 유포" 12:46 58
3070704 이슈 5월 16일 광주 충장로 상황 6 12:46 732
3070703 이슈 개찢은 과탑 다음으로 발표하는 심정... 12:45 340
3070702 기사/뉴스 [단독] 현대건설 책임이라더니‥서울시 입찰 문건에는 시공·감리 책임자 '오세훈' 11 12:45 326
3070701 이슈 유튜브 뮤직 댓글중 가장 인상적인 댓글 14 12:45 723
3070700 유머 레이저치료 받는 펭수 12:44 196
3070699 이슈 1년 전 오늘 KBO에서 있었던 일....gif 12:43 454
3070698 이슈 지구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가장 긴 길 9 12:42 696
3070697 이슈 포항 사창가에서 여자 탈출시켜준 이야기.txt (한참 전에 쓰여진 글) 1 12:42 715
3070696 기사/뉴스 텅텅 비어 골치던 꼬마 빌딩, ‘고급 고시원’ 바꾸니 꽉 들어찼다···‘픽셀하우스’의 실험[올앳부동산] 13 12:42 556
3070695 이슈 논란의 스타벅스 기획전.jpg 10 12:41 966
3070694 이슈 에스파 'WDA (Feat. G-DRAGON)' 멜론 일간 41위 (🔺19 ) 20 12:40 335
3070693 이슈 자동차 급발진 믿는 사람들은 브레이크 구조 본적은 있을까? 13 12:40 733
3070692 기사/뉴스 MC몽, 오늘(18일) 라방 켠다…차가원 관련 입장·불법도박 연예인 폭로 예고[왓IS] 6 12:38 606
3070691 이슈 엔믹스 'Heavy Serenade' 멜론 일간 17위 (🔺7 ) 6 12:38 190
3070690 이슈 5.18 46주년 추모 게시글 올린 스포츠팀 2 12:37 1,264
3070689 기사/뉴스 있지 “‘모토’로 ‘대추 노노’ 이상의 무대 보여드릴 것” [일문일답] 4 12:36 182
3070688 이슈 마이클 잭슨 전기 영화 <마이클> 전 세계 흥행 근황 7 12:36 775
3070687 정보 '고유가피해지원금' 쓸 수 있는 올리브영 지점 총정리‼️ 17 12:35 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