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연예인 IP 계약에 242억원…차가원 의혹 고소장 보니
1,442 11
2026.05.18 11:44
1,442 11
https://naver.me/GfrCOHOK


[파이낸셜뉴스]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 겸 원헌드레드 대표를 둘러싼 300억원대 사기 의혹과 관련해, 팬 플랫폼 기업 노머스가 고소장에서 4개 아티스트 지식재산권(IP) 활용 계약으로 총 242억원의 피해를 주장한 것으로 파악됐다.

15일 파이낸셜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노머스는 지난해 11월 차 대표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고소하면서 프로미스나인 프롬 계약, 태민 굿즈 계약, 첸백시 굿즈 계약, 태민 공연 계약 등 4건을 고소사실에 포함했다.

노머스 측은 차 대표가 2024년 10월께부터 프로미스나인의 원헌드레드 측 이적이 확정된 것처럼 설명해 같은 해 11월 8일 프롬 선급계약 명목으로 11억원을 지급하게 했다고 주장했다.

태민 굿즈 계약과 관련해서는 기존 업체와의 계약이 종료되면 지난해 2~3월께 첫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 것처럼 설명해 2024년 11월 14일 선급금 55억원을 지급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첸백시 굿즈 계약에 대해서는 2024년 11월 29일 77억원, 같은 해 12월 9일 44억원 등 총 121억원을 선급금 명목으로 지급했다고 주장했다. 태민 공연 계약과 관련해서도 2024년 11월 1일 33억원, 같은달 29일 22억원 등 총 55억원이 지급됐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노머스 측은 차 대표가 기존 업체와의 계약 기간이나 선급금 정산 상황 등을 알면서도 지난해 상반기부터 관련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것처럼 설명했다고 보고 있다. 각 계약 체결 당시부터 사업을 이행할 의사나 능력이 없었다는 취지다.

차 대표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노머스가 각 계약의 기존 권리관계와 이행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한 상태에서 선급금을 집행한 것이어서, 기망에 따른 처분행위로 볼 수 없다는 입장이다. 선급금 반환 의사를 표시했지만 노머스 측이 계약 유지를 원했다는 주장도 하고 있다.

또 차 대표 측은 전날인 14일 노머스 경영진을 특경법상 배임 혐의로 서울수서경찰서에 고발했다. 차 대표 측은 노머스 경영진이 프로미스나인 영입 여부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선급금 11억원을 지급해 회사에 손해를 끼쳤다고 주장했다.


(생략)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올여름 웃음 차트 올킬! <와일드 씽> 웃음 차트인 시사회 초대 이벤트 398 05.15 35,29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5,6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37,5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7,6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41,42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9,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0,7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0848 기사/뉴스 '가짜' 야구장 여신·늑구에 들썩인 한국…"현실감각 붕괴" 외신 지적 2 14:35 214
3070847 유머 2015년 5월 18일에 발매된 샤이니 뷰 11주년이란다 지금 들어도 ㄹㅇ 세련이고 언제 촌스러워질지 진짜 감도 안옴 14:35 25
3070846 이슈 나가 자전거 끌고잉 출근허고 있었시야 14:35 105
3070845 이슈 아이유 사과문 62 14:34 2,551
3070844 이슈 충격적인 마이클 잭슨 사망 하루 전날 모습 1 14:33 722
3070843 기사/뉴스 [속보] 퀵서비스 기사로 위장해 현관문 훼손…‘사적 보복’ 20대 “죄송합니다” 4 14:32 481
3070842 이슈 일본) 동물원 원숭이 우리 안에 미친놈이 침입함 7 14:32 484
3070841 이슈 논란의 편의점 신제품 7 14:31 730
3070840 이슈 경주월드 제일 악질 놀이기구 20 14:31 768
3070839 기사/뉴스 "내가 상위 30%라고?"…고유가 지원금 미대상자 현장서 '당혹' 5 14:31 323
3070838 기사/뉴스 국토부, GTX 삼성역 지하복합개발 특별점검 착수 14:31 44
3070837 이슈 <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 사과문 209 14:31 7,308
3070836 이슈 할머니가 유산으로 라이터만 하나 남기셨는데...jpg 8 14:30 899
3070835 기사/뉴스 홈플러스, 이대로 사라지나...'긴급 자금'까지 신청했지만 결국 [지금이뉴스] / YTN 6 14:30 174
3070834 이슈 이번 스타벅스 5.18 조롱으로 보는 일베가 음침한 이유 7 14:30 461
3070833 이슈 알티타는 해원 뮤직뱅크 직캠 1 14:28 336
3070832 기사/뉴스 "6일 만에 6㎏ 빠져, 끔찍"...노지훈, 용인 집단 식중독 피해자였다 10 14:28 1,662
3070831 유머 현존 남한 생태계 최강자의 싸움 8 14:27 871
3070830 이슈 우리나라가 축복 받은 자원인데 체감 잘 못하는 것 14 14:26 1,619
3070829 유머 도른자로 ㅋㅋㅋㅋ 2 14:24 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