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쯔양 식비, 제작진 5배…'쯔양몇끼' 박명수·정준하 넋나간 포스터 공개
3,624 47
2026.05.18 11:13
3,624 47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쯔양몇끼 포스터. [사진=NXT] 2026.05.18 moonddo00@newspim.com

앞서 공개된 현장 사진에서 자신감 넘치던 박명수와 정준하는 이번 포스터에서 180도 달라진 표정을 짓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박명수는 쯔양을 외면한채 한손에 퇴근벨을 들고 있고, 정준하는 급속노화가 온 듯 피곤이 가득한 표정으로 행복한 먹방을 이어가고 있는 쯔양과 대비되는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

'쯔양몇끼'는 "방송 촬영할 때가 가장 배고프다"는 쯔양의 속마음 인터뷰에서 출발한 프로그램. 제작진은 "쯔양이 진짜 맛있는 음식을 배부를 때까지 마음껏 먹게 해주자"는 단순하지만 강력한 목표 아래 프로젝트를 기획했고, 이를 위해 쯔양의 식사를 끝까지 책임질 '먹바라지' 섭외에 공을 들였다.

첫 목적지인 홍콩 편에 최적화된 먹바라지로 특유의 2인자 캐릭터와 수발 능력을 갖춘 박명수와 미식 경험과 국내외 맛집 정보력을 보유한 정준하를 섭외했다. 제작진은 티격태격하면서도 찰떡 호흡을 선보이는 '하와수' 조합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고 한다.

한편 '쯔양몇끼' 소식이 알려진 뒤 시청자들 사이에서 "방송사가 쯔양 식비를 감당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는 반응이 나오며 프로그램 제작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연출을 맡은 이영식 PD는 "'맛있는 녀석들' 제작 당시에도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이 출연진 식비 이야기였다"며 "이번에는 쯔양이 배부를 때까지 먹을 수 있도록 하는 게 기획의 핵심이라 제작비 책정 단계부터 고민이 많았다"고 밝혔다.

이어 "프로그램이 재밌으려면 먹바라지가 끝까지 음식을 대령해야 한다는 조건이 반드시 충족돼야 했고, 방송사 역시 '쯔양이 행복하게 배불러야 한다'는 데 공감해 나름 충분한 수준의 제작비를 확보했다"고 전했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518000065

목록 스크랩 (0)
댓글 4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여우별💙 불편한 그날, 편안함을 입다 - 여우별 액티브 입오버 체험단 모집 122 00:05 5,59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5,6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37,5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7,6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41,42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9,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0,7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0797 이슈 현재 '아이유 사과' 검색하면 나온다는 기사들 10 13:54 727
3070796 정치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하는 총리 김민석과 20대 청년 김민석 1 13:54 117
3070795 유머 지난 주 일본에서 품절대란 난 마이멜로디 마스코트.jpg 11 13:52 904
3070794 이슈 일안하는 2030 쉬었음청년 저격한 장동민 근황 12 13:52 874
3070793 정보 구부러지는 관절에 반창고를 붙일때의 팁 2 13:51 422
3070792 기사/뉴스 [속보] 삼성전자 노조 “법원 결정 존중...21일 총파업 예정대로” 22 13:51 893
3070791 기사/뉴스 전남 첫 코스트코 순천에 들어선다 9 13:50 441
3070790 이슈 아이유 차 마시는 장면, "알고 보니 중국식 다도법".jpg 10 13:50 770
3070789 이슈 같은 화면에 잡힌 키 큰 나인우 윤균상 11 13:49 964
3070788 이슈 [오피셜] 키움 브룩스 웨이버공시, 케스턴 히우라 영입 7 13:49 228
3070787 이슈 오늘 올라왔다는 시급 25만원 하루 4시간 단기알바 8 13:49 1,584
3070786 기사/뉴스 채리나 "나 이제 괜찮다!"…시험관 실패 딛고 전한 뭉클한 진심 (사이다) 13:48 309
3070785 기사/뉴스 ‘대군부인’ 박준화 감독 내일(19일) 입장 밝힐까…“인터뷰 예정대로 진행” 10 13:48 331
3070784 기사/뉴스 "이러다 대기업 다 떠난다"…재계, 파업 리스크에 공장 해외 이전 우려 3 13:48 266
3070783 기사/뉴스 구명조끼 없었나…양양 바다에서 스노쿨링하던 40대 익사 2 13:47 608
3070782 기사/뉴스 역사 왜곡 논란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도 긴급 수정 "혼란 끼쳐 죄송" 27 13:47 709
3070781 기사/뉴스 경찰 "방시혁 영장 불청구 사유 분석해 재신청 여부 검토" 2 13:47 115
3070780 이슈 "유해한 남성성이 여성을 해하고 전쟁을 일으킨다" 6 13:47 723
3070779 이슈 하루차이로 갭 미쳤다는 실시간 방탄소년단 진 비주얼 13 13:45 733
3070778 기사/뉴스 “연예인 불법 도박 다 깐다”…MC몽, 라이브 예고에 연예계 긴장 8 13:45 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