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구리·동탄·기흥 신고가 속출…규제지역 가능성 커졌다[only이데일리]
521 3
2026.05.18 11:00
521 3

[서울 전세난의 역습…경기 집값 흔든다③]
구리는, 6회째 규제지역 필수 요건 충족
동탄도 '구'로 구분되자마자 집값 급등에 '필수 요건' 부합
전·월세 부족에 집값 주변으로 상승세 확대

 

 서울 전·월세 매물 부족과 대출 규제에 주택 매수 수요가 경기로 이동하면서 구리, 용인 기흥, 화성 동탄 등 규제를 받지 않은 곳에서 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 등 규제지역 필수요건을 갖춘 곳들이 생겨나고 있다.

 

txzAZe

 

17일 한국부동산원와 통계청에 따르면 경기도 구리시는 4월 주택종합지수가 104.16으로 석 달 전(100.0)보다 4.16% 올라 이 기간 경기도 지역 물가상승률(1.19%)의 3.5배에 달했다. 화성 동탄은 올해 2월부터 화성이 4개 구로 분류된 후 지난 석 달간 주택 가격 상승률이 3.04%를 기록해 경기 물가상승률의 2.6배에 달했다. 용인 기흥도 석 달간 주택 가격이 2.70% 올랐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3개월 해당 시·도의 집값 상승률이 물가상승률의 1.3배를 넘으면 조정대상지역, 1.5배를 넘으면 투기과열지구 지정 검토 요건으로 본다. 2~4월 주택 가격 상승률 기준으로 구리, 화성 동탄, 용인 기흥 세 곳이 조정대상지역과 투기과열지구 지정 필수요건을 충족했다.

 

구리시가 조정대상·투기과열 등 규제지역 필수요건을 갖춘 시점은 작년 9~11월, 석 달을 처음으로 올해 2~4월까지 6회 연속이다. 화성은 ‘구’로 분류된 후 동탄이 처음으로 규제지역 필수요건을 충족했다. 용인 기흥은 작년 9월부터 현재까지 4회째 충족했다. 안양 만안구도 2~4월을 빼고 5회 연속 규제지역 필수요건에 부합했다.

 

이들 지역의 집값 상승 탄력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직방에 따르면 4월 아파트 거래 중 신고가 비중(지난 달 29일 신고 기준)은 구리시가 19.1%로 1년 전(8.2%)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안양 만안구와 화성 동탄도 각각 10.0%, 8.5%로 상승했다. 용인 기흥도 같은 기간 신고가 비중이 0.7%에서 4.3%로 늘어났다. 거래량 역시 올해 들어 4월까지 이달 15일 신고 기준 구리가 1779건, 안양 만안이 1192건, 화성 동탄이 3780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두세 배 가까이 증가했다. 용인 기흥도 3212건 거래돼 두 배 이상 거래가 늘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283924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려💚 칙칙 뿌리면 뽕긋 살아나는 뿌리볼륨🌿 려 루트젠 뿌리볼류머 체험단 모집 196 00:05 5,18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5,6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37,5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7,6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41,42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9,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0,7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0850 유머 정말 ㅂㅅ같은 짓이잖아, 당장하자 14:38 11
3070849 이슈 추억 돋는다는 어제자 개콘에 나온 음식.jpg 14:38 107
3070848 기사/뉴스 장례식 끝나자 "할아버지 재산, 이제 내 거야?"...중학생 아들 질문에 충격 1 14:37 260
3070847 기사/뉴스 '가짜' 야구장 여신·늑구에 들썩인 한국…"현실감각 붕괴" 외신 지적 6 14:35 546
3070846 유머 2015년 5월 18일에 발매된 샤이니 뷰 11주년이란다 지금 들어도 ㄹㅇ 세련이고 언제 촌스러워질지 진짜 감도 안옴 1 14:35 71
3070845 이슈 나가 자전거 끌고잉 출근허고 있었시야 14:35 179
3070844 이슈 아이유 사과문 170 14:34 6,734
3070843 이슈 충격적인 마이클 잭슨 사망 하루 전날 모습 2 14:33 1,134
3070842 기사/뉴스 [속보] 퀵서비스 기사로 위장해 현관문 훼손…‘사적 보복’ 20대 “죄송합니다” 5 14:32 587
3070841 이슈 일본) 동물원 원숭이 우리 안에 미친놈이 침입함 7 14:32 587
3070840 이슈 논란의 편의점 신제품 (다시다 나쵸, 다시다 팝콘) 8 14:31 904
3070839 이슈 경주월드 제일 악질 놀이기구 24 14:31 975
3070838 기사/뉴스 "내가 상위 30%라고?"…고유가 지원금 미대상자 현장서 '당혹' 7 14:31 391
3070837 기사/뉴스 국토부, GTX 삼성역 지하복합개발 특별점검 착수 14:31 50
3070836 이슈 <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 사과문 274 14:31 10,007
3070835 이슈 할머니가 유산으로 라이터만 하나 남기셨는데...jpg 8 14:30 1,083
3070834 기사/뉴스 홈플러스, 이대로 사라지나...'긴급 자금'까지 신청했지만 결국 [지금이뉴스] / YTN 6 14:30 199
3070833 이슈 이번 스타벅스 5.18 조롱으로 보는 일베가 음침한 이유 10 14:30 590
3070832 이슈 알티타는 해원 뮤직뱅크 직캠 1 14:28 373
3070831 기사/뉴스 "6일 만에 6㎏ 빠져, 끔찍"...노지훈, 용인 집단 식중독 피해자였다 13 14:28 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