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항공유 가격이 최근 하락하면서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지 한 달 만에 하락 전환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오늘(18일) 6월 발권 기준 한국 출발 국제선 유류할증료 등급이 최고 단계였던 33단계에서 27단계로 6단계 내려갔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LA 등 최장거리 노선은 45만1천5백 원의 유류할증료가 붙게 돼 5월보다 왕복 기준 22만5천 원이 저렴해졌습니다.
일본 후쿠오카와 같은 최단거리 노선은 왕복 15만 원에서 12만3천 원으로 내려갔습니다.
아시아나도 오늘 이와 비슷한 수준의 유류할증료를 공지할 예정이며 다른 저비용 항공사들 역시 조만간 6월 국제선 유류할증료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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