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삼성 노조원 파업 시 ‘해외여행’ 논란…李대통령 “경영권도 존중돼야” 일침
2,129 35
2026.05.18 10:15
2,129 35



삼성전자(005930) 노동조합 일부 조합원들이 파업 기간을 이용해 해외여행을 다녀오겠다는 이른바 ‘인증글’을 올려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고임금 근로자들의 쟁의에 대한 엇갈린 시선과 노조 집행부의 고액 수당 논란까지 겹치며 비판 여론이 커지는 모양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우려를 표명하고 정부가 ‘긴급조정권’ 발동을 시사하면서 향후 노조의 ‘집단 연차’ 사용 여부가 법적 다툼을 야기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온라인 익명 게시판 등에 삼성전자 파업 기간 중 해외여행을 다녀오겠다는 조합원들의 게시글이 다수 게재됐다. 한 작성자는 “미리 쟁의로 올려두고 중간에 (협상이) 타결되면 다녀와서 연차로 바꾸면 된다”며 구체적인 해외 휴양 계획을 공유했다. 다른 게시글에도 국내외 여행 예약을 마쳤다는 내용이 줄을 이었다.

이를 두고 여론은 싸늘하게 식고 있다. 평균 연봉 1억 원이 넘는 대기업 직원들이 파업을 명분으로 사실상 휴가를 즐기는 것 아니냐는 지적과 함께 “딴 세상 이야기 같다”는 국민적 공분이 이는 것이다. 여기에 노조 집행부 일부가 매월 추가 수당을 수령하며 관용차까지 제공받는다는 주장까지 제기돼 파업의 진정성이 퇴색됐다는 비판마저 나온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21876?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도브X더쿠💙 [도브ㅣ미피] 귀여움 가득 한정판 바디케어 체험단 (바디워시+스크럽) (50명) 435 00:05 8,6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5,6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37,5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7,6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41,42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9,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9,3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0692 기사/뉴스 MC몽, 오늘(18일) 라방 켠다…차가원 관련 입장·불법도박 연예인 폭로 예고[왓IS] 12:38 136
3070691 이슈 엔믹스 'Heavy Serenade' 멜론 일간 17위 (🔺7 ) 1 12:38 42
3070690 이슈 5.18 46주년 추모 게시글 올린 스포츠팀 1 12:37 697
3070689 기사/뉴스 있지 “‘모토’로 ‘대추 노노’ 이상의 무대 보여드릴 것” [일문일답] 1 12:36 86
3070688 이슈 마이클 잭슨 전기 영화 <마이클> 전 세계 흥행 근황 3 12:36 386
3070687 이슈 '고유가피해지원금' 쓸 수 있는 올리브영 지점 총정리‼️ 9 12:35 626
3070686 이슈 사내연애가 퍼지는 과정 3 12:35 826
3070685 이슈 오늘자 리오넬 메시 근황.gif 3 12:33 437
3070684 이슈 샤이니 종현의 10년전 트윗에 인용을 남긴 팬분 27 12:33 1,657
3070683 이슈 칸 영화제 <호프> 버라이어티 리뷰 “나홍진의 지나치게 긴 크리처 무비는 음담패설 같은 유머, 조악한 CGI, 그리고 눈부신 액션이 뒤엉킨 총질 난장판이다.” 5 12:33 576
3070682 이슈 치타 새끼가 너무 귀여움 9 12:32 494
3070681 이슈 변호사에 고소 당한 의뢰인 '배신감'...AI 활용해 승소 엔딩 2 12:31 452
3070680 기사/뉴스 밝은 표정으로 회의실 나서는 박수근 중앙노동위원장 [TF사진관] 1 12:31 458
3070679 이슈 내 남자의 여자 김희애 3 12:30 310
3070678 이슈 어제자 e스포츠 대회에서 나온 벤치 클리어링....gif 12 12:29 1,439
3070677 기사/뉴스 ‘제2의 스피어’ 아부다비에 뜬다… 2029년 완공 목표 5 12:29 255
3070676 이슈 '무더기 의혹' MC몽, 오늘(18일) 폭로 라이브 예고…"'PD수첩'·연예인까지" 2 12:28 1,029
3070675 정보 네이버페이 1원들 받아가옹 4 12:28 472
3070674 기사/뉴스 공공주택 '로또 분양' 손질…시세차익 80%로 묶는다 1 12:28 205
3070673 정치 ‘아무 말’ 장동혁 “이재명, 다카이치와 마주앉는 것은 극단적 친일” 31 12:24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