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시한부 아내 향한 남편의 간절한 사랑..오은영 오열 “기적 일어나길”
3,141 29
2026.05.18 08:49
3,141 29

[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배그 부부'의 안타까운 근황이 공개된다.

시한부 아내 향한 남편의 간절한 사랑 사연이 소개된다.

5월 18일(월) 밤 9시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시, 사랑' 특집으로 꾸며진다. 2부작 '다시, 사랑'은 과거 전 국민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던 '휴먼다큐 사랑'의 시사교양국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선보이는 2026년 판 '사랑' 시리즈로, 예기치 못한 비극 속에서도 서로의 손을 놓지 않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통해 '사랑의 본질'을 돌아보게 할 예정이다.

1부의 주인공은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았던 '배그 부부'. 게임을 좋아하는 시한부 아내를 위해 남편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아내에게 일부러 킬 당해줄 유저'를 모집했던 사연의 주인공이다. 당시 수많은 게이머들이 자발적으로 이벤트에 참여해 진한 감동을 안겼고, 뉴스에도 소개돼 화제를 일으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 이후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행복한 결혼생활 5년 만에 두 사람에게 닥친 건 청천벽력 같은 위암 말기 선고였다. 남편은 "아내가 둘째 출산 7개월 만에 복통으로 응급실을 찾았고, 위암 복막 전이 판정을 받았다. 대장의 80%는 괴사, 장기들이 돌처럼 굳어 있는 상태라고 하더라"라고 털어놔 충격을 안긴다. 응급실을 찾기 전까지 아내에게 별다른 전조 증상이 없었다고. 남편은 "의사가 인간의 영역으로는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하더라. 오늘이나 내일이 마지막일 수도 있다고 했다"라고 암 선고 당시를 회상한다.

남편은 게임 이벤트가 끝나고, 아내의 "살고 싶다"는 한마디에 연명치료 포기 각서를 제출하지 않았다고 고백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아내의 상태는 악화되고 있는 상황. 반복되는 수술과 극심한 통증 속에서 3개월째 마약성 진통제로 버티고 있는 아내는 "차라리 새로 태어나는 게 낫겠다"라고 담담하게 속내를 털어놓는다.

 

후략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76/0004406225

 

 

이 기사보고 너무 슬퍼서 근황 찾아보니까 

 

이거 촬영하고 이후인 지난달 24일에 남편분 곁 떠나 가신듯...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올여름 웃음 차트 올킬! <와일드 씽> 웃음 차트인 시사회 초대 이벤트 395 05.15 33,82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5,6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36,1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7,6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40,09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9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9,3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0571 기사/뉴스 “난 중산층 이상” 60%…국민이 생각하는 기준 ‘순자산 9.4억·소득 686만원’ 10:58 22
3070570 기사/뉴스 공공주택 '로또 분양' 손질…시세차익 80%로 묶는다 1 10:56 214
3070569 유머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한 순대사장님 8 10:56 614
3070568 기사/뉴스 아이유 "감독님이 우리 스타된다고 했는데…"[MD이슈] 13 10:56 832
3070567 기사/뉴스 [속보] 법원 '삼성노조 위법쟁의 가처분' 일부 인용…"평시 수준 유지" 10:54 325
3070566 이슈 말이 많아진 '인터뷰하기 어려운 배우' 신하균 2 10:53 574
3070565 기사/뉴스 ‘우리동네 야구대장’ 리틀 ㅇㅇㅇㅇ, 리틀 ㅇㅇㅇ에 승리…전반기 피날레 1 10:53 279
3070564 이슈 내가 푸린 프로핏을 구하고 다니는 이유 소주병에 끼워진 다는걸 깨달음 1 10:53 528
3070563 기사/뉴스 [79회 칸] "충격과 광기의 외계종" 나홍진 '호프' 외신 첫 반응 10:51 233
3070562 유머 흰둥이처럼 생겼는데 꼬리만 까만 오드아이 고양이 1 10:51 465
3070561 이슈 다시봐도 개쩌는 덴젤 워싱턴 명언 1 10:49 550
3070560 이슈 졸리면 자던가 왜 따라오는겨 22 10:47 2,150
3070559 기사/뉴스 [단독] 세월호·이태원 참사 유가족 반복 조롱…50대男 결국 재판행 32 10:47 1,138
3070558 기사/뉴스 [단독] '취사병' 제작진이 밝힌 박지훈의 매력→시즌 가능성·숨은 재미 [인터뷰] 8 10:47 269
3070557 유머 이렇게 재밌는게 넘쳐나는데 세상을 어떻게 구하라는거야 (붉은사막) 4 10:47 443
3070556 이슈 쓰다듬어지는건 너무 소극적이다 내가 쓰다듬에게 간다 2 10:47 843
3070555 이슈 30대부터 같은 나이래도 자산격차가 엄청 벌어지기 시작하네요 11 10:44 1,784
3070554 기사/뉴스 나홍진 '호프' 본 현지 관객 반응은…"믿기 어려울 정도로 훌륭" [칸 현장] 14 10:42 913
3070553 유머 워토우 먹는 루이바오의 곰쥬 애티튜드🐼💜 21 10:41 847
3070552 기사/뉴스 팝스타 줄내한에 1조 열린 공연시장…韓 아시아 투어 '필수 기지'로 8 10:40 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