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시한부 아내 향한 남편의 간절한 사랑..오은영 오열 “기적 일어나길”
2,848 27
2026.05.18 08:49
2,848 27

[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배그 부부'의 안타까운 근황이 공개된다.

시한부 아내 향한 남편의 간절한 사랑 사연이 소개된다.

5월 18일(월) 밤 9시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시, 사랑' 특집으로 꾸며진다. 2부작 '다시, 사랑'은 과거 전 국민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던 '휴먼다큐 사랑'의 시사교양국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선보이는 2026년 판 '사랑' 시리즈로, 예기치 못한 비극 속에서도 서로의 손을 놓지 않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통해 '사랑의 본질'을 돌아보게 할 예정이다.

1부의 주인공은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았던 '배그 부부'. 게임을 좋아하는 시한부 아내를 위해 남편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아내에게 일부러 킬 당해줄 유저'를 모집했던 사연의 주인공이다. 당시 수많은 게이머들이 자발적으로 이벤트에 참여해 진한 감동을 안겼고, 뉴스에도 소개돼 화제를 일으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 이후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행복한 결혼생활 5년 만에 두 사람에게 닥친 건 청천벽력 같은 위암 말기 선고였다. 남편은 "아내가 둘째 출산 7개월 만에 복통으로 응급실을 찾았고, 위암 복막 전이 판정을 받았다. 대장의 80%는 괴사, 장기들이 돌처럼 굳어 있는 상태라고 하더라"라고 털어놔 충격을 안긴다. 응급실을 찾기 전까지 아내에게 별다른 전조 증상이 없었다고. 남편은 "의사가 인간의 영역으로는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하더라. 오늘이나 내일이 마지막일 수도 있다고 했다"라고 암 선고 당시를 회상한다.

남편은 게임 이벤트가 끝나고, 아내의 "살고 싶다"는 한마디에 연명치료 포기 각서를 제출하지 않았다고 고백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아내의 상태는 악화되고 있는 상황. 반복되는 수술과 극심한 통증 속에서 3개월째 마약성 진통제로 버티고 있는 아내는 "차라리 새로 태어나는 게 낫겠다"라고 담담하게 속내를 털어놓는다.

 

후략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76/0004406225

 

 

이 기사보고 너무 슬퍼서 근황 찾아보니까 

 

이거 촬영하고 이후인 지난달 24일에 남편분 곁 떠나 가신듯...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려💚 칙칙 뿌리면 뽕긋 살아나는 뿌리볼륨🌿 려 루트젠 뿌리볼류머 체험단 모집 165 00:05 3,72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5,6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36,1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7,6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40,09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9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9,3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0507 이슈 (스압, 펌) 스마일라식 부작용 치료기 10:03 9
3070506 이슈 인류 좆되가는 중 10:03 89
3070505 기사/뉴스 삼성전자 노조, "코스피 5000까지 빠져야"...이송이 부위원장도 "삼성전자 없애야" 1 10:02 113
3070504 정보 토스행퀴 12 10:01 511
3070503 이슈 스타벅스 다시 돌아온 음료🍹 1 10:01 414
3070502 기사/뉴스 다음에 또 배그 해요…"멋지게 죽어줄 분" 시한부 아내, 하늘로 1 10:00 280
3070501 정보 네이버페이10원이왔다옹옹옹 6 10:00 340
3070500 이슈 BL공 계의 카제하야급 인물.jpg 21 09:56 1,293
3070499 이슈 긴급조정권을 우습게보는데.blind 12 09:54 2,017
3070498 이슈 칸 영화제에서의 기립박수에 도연을 안고 위로하는 안도 사쿠라 😭😭 나도 울고 있어 5 09:53 1,634
3070497 정치 [리얼미터] 민주당 45.8% 국민의힘 33.5% 조국당 3.8% 개혁신당 3.2% 11 09:52 288
3070496 이슈 카일리 제너&티모시 샬라메, 켄달 제너&제이콥 엘로디 하와이 파파라치 24 09:51 1,484
3070495 이슈 센스 쩔었다는 신지 결혼식 김종민 축사 25 09:51 2,626
3070494 정치 정원오 폭행 당시 구청장 "외박 요구? 오물 뿌리려던 사건" 09:48 533
3070493 기사/뉴스 “죄송합니다 NC 정말 죄송합니다”…애국가 논란에 엄지영 결국 사과 19 09:47 1,951
3070492 기사/뉴스 국립공원에 '32홀 파크 골프장' 허가, 괜찮나 40 09:44 992
3070491 기사/뉴스 “유미=김고은 그 자체” 대박 난 ‘유미의 세포들3’, 시즌 1 대비 226% 성장 42 09:44 880
3070490 이슈 어제자 팬사인회를 5시간했다는 어떤 그룹 7 09:43 1,325
3070489 정치 민주당 지지율 호남서 14.3%p 급락…공천 잡음에 텃밭 흔들렸나 33 09:42 832
3070488 기사/뉴스 “스스로 ‘속국’ 자인했다” 중화권 ‘대군부인’ 역사왜곡 잇달아 타전 70 09:42 1,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