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시한부 아내 향한 남편의 간절한 사랑..오은영 오열 “기적 일어나길”
3,173 30
2026.05.18 08:49
3,173 30

[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배그 부부'의 안타까운 근황이 공개된다.

시한부 아내 향한 남편의 간절한 사랑 사연이 소개된다.

5월 18일(월) 밤 9시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시, 사랑' 특집으로 꾸며진다. 2부작 '다시, 사랑'은 과거 전 국민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던 '휴먼다큐 사랑'의 시사교양국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선보이는 2026년 판 '사랑' 시리즈로, 예기치 못한 비극 속에서도 서로의 손을 놓지 않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통해 '사랑의 본질'을 돌아보게 할 예정이다.

1부의 주인공은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았던 '배그 부부'. 게임을 좋아하는 시한부 아내를 위해 남편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아내에게 일부러 킬 당해줄 유저'를 모집했던 사연의 주인공이다. 당시 수많은 게이머들이 자발적으로 이벤트에 참여해 진한 감동을 안겼고, 뉴스에도 소개돼 화제를 일으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 이후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행복한 결혼생활 5년 만에 두 사람에게 닥친 건 청천벽력 같은 위암 말기 선고였다. 남편은 "아내가 둘째 출산 7개월 만에 복통으로 응급실을 찾았고, 위암 복막 전이 판정을 받았다. 대장의 80%는 괴사, 장기들이 돌처럼 굳어 있는 상태라고 하더라"라고 털어놔 충격을 안긴다. 응급실을 찾기 전까지 아내에게 별다른 전조 증상이 없었다고. 남편은 "의사가 인간의 영역으로는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하더라. 오늘이나 내일이 마지막일 수도 있다고 했다"라고 암 선고 당시를 회상한다.

남편은 게임 이벤트가 끝나고, 아내의 "살고 싶다"는 한마디에 연명치료 포기 각서를 제출하지 않았다고 고백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아내의 상태는 악화되고 있는 상황. 반복되는 수술과 극심한 통증 속에서 3개월째 마약성 진통제로 버티고 있는 아내는 "차라리 새로 태어나는 게 낫겠다"라고 담담하게 속내를 털어놓는다.

 

후략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76/0004406225

 

 

이 기사보고 너무 슬퍼서 근황 찾아보니까 

 

이거 촬영하고 이후인 지난달 24일에 남편분 곁 떠나 가신듯...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올여름 웃음 차트 올킬! <와일드 씽> 웃음 차트인 시사회 초대 이벤트 395 05.15 33,82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5,6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36,1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7,6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40,09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9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9,3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0596 기사/뉴스 뿔난 삼성맨들 "中에 기술 유출" "의사처럼 줄사직" 엄포...반응 싸늘 11:12 55
3070595 기사/뉴스 “증시 급락 놀랐지? 좀 더 줄게 돌아와”…은행 예금금리 줄인상 11:12 42
3070594 기사/뉴스 [1보] 삼성전자 노조 파업에 제동…법원 “안전시설·보안작업 정상 유지해야” 11:12 34
3070593 기사/뉴스 단 한명 민원 탓에… ‘당일치기’ 된 수학여행 11:12 134
3070592 이슈 원더풀스 넷플릭스 화보 11:11 111
3070591 이슈 더블 데이트 파파라치 찍힌 카일리 제너+티모시 샬라메 커플 / 켄달 제너+제이콥 엘로디 커플 1 11:11 198
3070590 정치 [속보] 李대통령, 삼성 파업 앞두고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 존중돼야" 1 11:11 38
3070589 이슈 안구갤 시력 교정술 후기.txt 1 11:10 291
3070588 정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모든 주유소 가능 5 11:08 293
3070587 기사/뉴스 [Y초점] '21세기 대군부인', 300억 대작의 불명예 퇴장...연출이 답해야 할 것들 3 11:08 280
3070586 기사/뉴스 [속보]법원 '삼성노조 위법쟁의 가처분' 일부 인용…"사실상 파업 불가" 22 11:07 843
3070585 이슈 리한나 딸 근황.jpg 7 11:07 919
3070584 기사/뉴스 ‘도라’ 김도연, 칸 공식 상영 종료 후 끝내 눈물 울컥 [칸 리포트] 1 11:06 551
3070583 기사/뉴스 원주시·라이엇게임즈·강원관광재단 LCK MSI 대표 선발전 성공 개최 다짐 11:06 59
3070582 유머 나무 도난 사건 8 11:05 435
3070581 유머 에이핑크 보미가 결혼식에서 빵터진이유 11:05 611
3070580 기사/뉴스 '21세기 대군부인’ 논란 여파…‘아이유 오빠’ 이재원, 인터뷰 취소 15 11:03 2,140
3070579 유머 생각외로 인절미처럼 잘 늘어나는 친칠라 1 11:02 431
3070578 정보 도대체 내가 방금 뭘 본 걸까? 나는 나홍진 감독의 <호프>를 보고 완전히 넋이 나간 채 극장을 걸어 나왔다. 감정적으로 무너진 것도 아니고, 지적으로 압도당한 것도 아니다. 그저 나홍진이 칸에 도대체 무슨 괴물을 풀어놓은 건지 진심으로 어리둥절했다.  17 11:02 1,516
3070577 이슈 허남준 인스타그램 업뎃 (+감자🐶🤎) 18 11:01 1,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