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태원 참사 유족 안창준씨 별세…딸 곁에 잠들어
69,819 458
2026.05.17 20:59
69,819 458
이태원 참사 희생자 안지호(당시 21살)씨 아버지 안창준씨가 암 투병 끝에 17일 0시10분께 별세했다. 향년 64살.

2022년 10월29일 이태원 참사로 딸 지호씨를 잃은 고인은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에서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을 위해 활동해왔다. 기자회견과 인터뷰 등을 통해 참사 책임 규명과 재발 방지를 요구해 온 그는 지난 2024년 말 운전면허증 갱신을 위해 건강검진을 받는 과정에서 암을 발견했다. 평소 건강했던 고인에게 찾아온 갑작스러운 질병이었다. 고인의 누나는 “딸을 잃은 스트레스가 원인이 됐을 것”이라며 안타까워했다.

고인이 마흔 살에 얻은 ‘마흔둥이’였던 지호씨는 모두에게 사랑받는 딸이었다. 지난 2021년 경남 창원의 한 드라마 촬영지에서 스타일리스트 보조로 일했던 지호씨는 6개월 동안 배우 문소리씨와 함께 지내기도 했다. 문씨는 지호씨에게 “너희 부모님은 정말 좋으시겠다. 이렇게 멋진 딸을 키워내서”라고 여러 번 말했다고 한다. 이때 인연으로 문씨는 지난해 10월29일 ‘이태원 참사 3주기 추모식’에서 추모사를 남겼다. 이날도 고인 빈소 앞에는 문씨가 보낸 근조 화환이 놓였다.



https://naver.me/5WUOk5jG

댓글 45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독보적 어른여자 무드를 완성해 주는 뮤티드 로즈&브라운 #청량광틴트 NEW 컬러 사전 체험단 모집 416 08.07 63,90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57,92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32,4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39,3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43,11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51,8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6,54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6,7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8,19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5,9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7,8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6725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8/9 08시) 2 08:08 60
3136724 이슈 이거 어케햇냐ㅋㅋ 싶은 오디세이 촬영 7 08:06 620
3136723 이슈 한국이랑 일본이랑 남자들 말하는거 똑같구나 4 08:06 552
3136722 정보 tvN 토일 드라마 <오싹한 연애> 시청률 추이 2 08:01 754
3136721 기사/뉴스 성인 10명 중 7명 "자녀는 둘 이상이 이상적"…현실은 1명 11 07:53 668
3136720 이슈 일에 열중하다가 그만 아들 밥을 깜빡한 엄마 15 07:50 1,014
3136719 이슈 새벽에 라방하다가 실수로 본체 공개한 플레이브 멤버 31 07:47 3,105
3136718 유머 어떻게 처음 배운 한국말이 야차뜰래 07:47 486
3136717 유머 숨 쉬듯이 무례한 유재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7:44 1,220
3136716 이슈 아직도 아크로바틱 해주는 2세대돌 5 07:43 695
3136715 이슈 매회 최고 시청률 갱신중인 드라마.....jpg 5 07:43 2,195
3136714 유머 피를 흘리는데 심장박동이 눈에 보임 2 07:41 1,124
3136713 이슈 SBS 재벌x형사2 시청률 추이 6 07:41 1,365
3136712 기사/뉴스 "하루 매출 4000만원 훌쩍"…발레에 빠진 2030 07:40 1,354
3136711 이슈 목소리와 외모가 어울리지 않는 19세 1 07:39 849
3136710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5 07:39 140
3136709 유머 집에 가는 길에 사람 좋아하는 골든을 아주 푸짐하게 쓰다듬었더니, 오래 검열되고 있습니다 4 07:38 1,595
3136708 유머 (우결) 화요비 들었다 놨다 하는 환희 7 07:36 758
3136707 이슈 사쿠라지마 화산의 화산재가 가고시마로 떨어지는 모습 1 07:34 1,481
3136706 기사/뉴스 AI가 만든 위조 서류…건보공단 심사망 뚫은 외국인들 6 07:34 1,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