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시트콤 속 박영규가 보던 SK하이닉스 주가 ‘460원’…그때 샀으면 40만% 수익률
3,215 20
2026.05.17 20:22
3,215 20
PRGMQL
최근 반도체 슈퍼사이클(초호황기)에 힘입어 SK하이닉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막대한 성과급 지급을 비롯해 황제주로 오른 주가에 대한 얘기가 끊이지 않는다.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과거 드라마 속 하이닉스 주가가 재조명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는 2002~2003년 SBS에서 방영된 시트콤 ‘똑바로 살아라’ 속 한 장면이 화제가 됐다. 극 중 박영규가 보는 모니터 속 ‘하이닉스 460원’이라는 주가가 선명하게 찍혀 있었기 때문이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지난 15일 종가 기준 181만 9000원이다. 만약 주가 460원 시절 하이닉스 주식을 매수해 오늘날까지 보유하고 있다면, 39만5530%의 수익률이 찍힌다. 같은날 에프터마켓 기준(184만8000원)으로는 40만 1617% 올랐다.


이를 본 네테즌들은 “그 시절의 나에게 제발 하이닉스 주식 사라고 하고 싶다”, “그때 샀더라도 지금까지 안 팔았을 자신이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cYdFK
옛 현대전자(옛 하이닉스반도체·현 SK하이닉스)는 1996년 12월 26일 2만원에 상장했다. 당시 주가는 1997년 6월 19일 4만 9600원까지 올랐다가 2003년 135원까지 추락했다.


이후 하이닉스는 2003년 3분기부터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하면서 전환기를 맞았다. 2005년 7월 채권단 공동관리에서 벗어나자 주가는 2006년 9월 18일 4만100원까지 올랐다.


하지만, 반도체산업이 다운 사이클(하락 주기)로 전환하자 하이닉스는 적자로 돌아섰고, 글로벌 금융위기가 닥치자 주가도 2008년 11월 5000원대로 약세를 보였다. 이후 반도체 사이클에 따라 적자와 흑자를 오갔다.


하이닉스는 SK그룹이 2012년 2월 주당 평균 2만 3000원대에 인수하면서 전환점을 맞았다.


최근 증권가에선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잇따라 상향조정하고 있다.




맹성규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sgmaeng@mk.co.kr)

https://naver.me/xPY89T1a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여우별💙 불편한 그날, 편안함을 입다 - 여우별 액티브 입오버 체험단 모집 95 00:05 3,8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5,6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36,1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6,3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40,09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9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9,3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0472 기사/뉴스 장동주, 은퇴 선언 독단적 결정이었다…소속사 "무책임한 행동" 1 09:26 205
3070471 기사/뉴스 "단순 비염일 줄 알았는데…" 유독 오래가는 코막힘, '종양' 신호? 09:24 292
3070470 이슈 최근 인기있는데 알고보면 상당히 비싼 취미 2 09:24 526
3070469 기사/뉴스 '34억에 샀는데 26억 벌었다' 실화냐?...국평 60억 찍은 '아리팍' 1 09:24 247
3070468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 9 09:24 637
3070467 이슈 아빠의 이력서를 본 딸.jpg 16 09:23 860
3070466 기사/뉴스 “운 안 풀릴 때 관악산 가라” 박성준 역술가가 꼽은 ‘제2의 관악산’은? 1 09:23 269
3070465 기사/뉴스 82메이저, 'Sign' 퍼포먼스로 팬심 저격..'인기가요'까지 접수 09:22 23
3070464 유머 덕후 강소라가 웹툰 원작 드라마는 이분들이랑 하고싶다 09:22 295
3070463 유머 마인크래프트의 크리퍼 코스프레 2 09:20 141
3070462 기사/뉴스 "중국 노래 부르고 중드 봐요"…중국콘텐츠 열광하는 1020 18 09:19 712
3070461 이슈 다 같은 날 발매 된 샤이니 곡 _n년전 오늘 발매 1 09:15 234
3070460 이슈 코스피 7,200 돌파 34 09:15 2,571
3070459 이슈 칸영화제에서 영화 <호프> 최초로 본 씨네21 기자평 12 09:15 1,519
3070458 이슈 씨네21 기자의 나홍진 신작 <호프> 후기.twt 15 09:14 1,305
3070457 기사/뉴스 장례식 끝나자 "할아버지 재산, 이제 내 거야?"...중학생 아들 질문에 충격 15 09:13 1,456
3070456 기사/뉴스 "그만해요" 거절했는데...30대 남성 '특정 부위' 만진 40대 여성 8 09:12 716
3070455 정치 이란에 '나무호 피격' 입장 요구‥잔해 조사 착수 09:12 97
3070454 유머 아기판다때부터 근성이 장난 아니었던 루이바오 4 09:11 482
3070453 기사/뉴스 [공식] 이용진, '1박2일' 새 멤버 전격 합류…다시 6인 체제 결성 60 09:10 3,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