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일 안하고 무슨 취업이 안된다고"…장동민 발언에 '술렁'
1,311 4
2026.05.17 20:14
1,311 4
ZfdKpW
코미디언 장동민이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취업이 안 된다는 건 말이 안 된다"고 한 발언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1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030 쉬었음 청년 비판하는 장동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확산했다.


이 영상에 따르면 장동민은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베팅 온 팩트'에서 출연진들과 함께 '취업·결혼 선택지로 일본행을 택한 2030 한국 남성들'이라는 뉴스의 진위를 가렸다.


txtzPN
장동민이 "그런데 남성들이 왜 (일본에) 가는 거야?"라고 묻자 동료 출연자는 "취업이 잘 된다는 거야"라고 답했다. 이에 현재 PC방 프랜차이즈와 포케 프랜차이즈를 운영 중인 장동민은 "일할 사람이 없다"며 "취업이 안 된다는 건 말이 안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취업 공고 내면 지원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며 "매일 (이력서) 오는 게 40~50대야. 20~30대는 씨가 말랐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르바이트가 아닌 정식 채용 공고였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어 "내가 사업하는 사람 많이 안다"며 "전부 다 '일손이 부족하다' 그런다"고 밝혔다. 다른 출연자가 "대기업 사무직만 선호하는 분위기 때문 아니냐"고 묻자 장동민은 공감하며 "한국은 퇴근도 일정치 않고 퇴근 후에도 연락이 계속 오고 이런다는 건데, 이런 회사 아무 데도 없다"며 "자기들이 일 안 하고"라고 청년층의 태도를 비판했다.


그러면서 "남의 밑에 들어가서 돈 버는 게 쉬운 줄 아느냐"라며 일터에서 즐거움만 찾으려는 일부 청년들의 태도를 두고 "일하는 게 즐거운 사람이 어디 있겠냐"고 반문하기도 했다. 그는 한국에 일자리가 충분한 만큼 일본행을 선택할 이유가 없다며 해당 뉴스가 '가짜'라고 판단했다.


(중략)


2030세대 쉬었음 인구는 2021년 67만5000명에서 2022년 62만2000명으로 떨어진 뒤 2023년 64만4000명, 2024년 69만1000명, 지난해 71만7000명으로 증가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https://naver.me/F3ETsNPq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3.8℃ 쿨링 시어서커, 순수한면 쿨링브리즈 체험단 모집 이벤트🩵 318 05.11 51,41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4,4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30,9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6,3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35,37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9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3,6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9,3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0086 이슈 [국내축구] 보면 볼수록 불쾌한 여자축구 아시아클럽 챔피언스리그 관중티켓 판매 배분.txt 21:17 4
3070085 이슈 50년지기 절친 특징 .jpg 21:17 97
3070084 이슈 프로야구 순위 및 홈 방문 승패.jpg 21:16 133
3070083 이슈 중학생때 친구 sm 오디션 따라갔다가 합격했었다는 서강준 2 21:16 194
3070082 기사/뉴스 하이파이유니콘, 3주년 스페셜 패키지 앨범 발매…韓 활동 시동 21:15 44
3070081 이슈 병살 당했다는 이유로 울어버리는 야구선수 실존...jpg 4 21:15 636
3070080 이슈 tmi : 핑계고 썸네일에 핑닭이 붙어있는 기준 35 21:11 2,493
3070079 이슈 꽃보다청춘 지난주 넘어진 유미누나 따라하는 박서준 3 21:10 693
3070078 기사/뉴스 北내고향축구단 입국…무표정으로 80초 만에 공항 빠져나갔다 3 21:09 545
3070077 이슈 엔믹스 릴리 Heavy Serenade with 보이넥스트도어 리우 명재현 🚪ミ✊ 21:09 56
3070076 이슈 우리는 자신이 만들어낸 프레임으로 현실을 해석하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 6 21:08 740
3070075 이슈 아일릿 이로하 X 에스파 윈터 It's Me 챌린지 27 21:06 1,058
3070074 이슈 오늘자 카리나 셋로그(막방) 12 21:05 1,224
3070073 이슈 취향따라 나뉜다는 텀블러 용량.....jpg 7 21:04 982
3070072 이슈 47,000원 나왔지만 또 가고 싶은 방콕 말차 바 18 21:03 1,798
3070071 이슈 아이오아이 유정 플챗 업로드 21:02 211
3070070 유머 애국가 레전드 21:02 397
3070069 기사/뉴스 대한민국 국군 장병 빚투+도박 대출 규모 444억 14 21:02 1,426
3070068 기사/뉴스 이태원 참사 유족 안창준씨 별세…딸 곁에 잠들어 63 20:59 5,958
3070067 이슈 근본 흰 티에 청바지 입고 워크 말아줘서 팬들 반응개좋은 빌리.. 12 20:57 1,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