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유채꽃 등으로 만든 제주 특산주라며 8억 원어치가 넘게 판매된 술이 있는데, 알고 보니 유채꽃은커녕 필리핀과 미국 과일에 수돗물로 만든 가짜 특산주였음...
제주의 모 양조장
유채꽃 꿀 금잔화.. 제주의 맑은 물로 만들었다고 광고광고
근데 양조장 급습해서 조사해보니
엥 유채꽃 어딨움
수입산 과일 천지
레몬 오렌지 파인애플 양배추...
식약처에 제주 농산물로 술을 만들겠다며 승인을 받은 곳인데 재료인 유채꽃잎은 흔적도 없고 필리핀산 파인애플과 미국산 레몬, 오렌지 껍질만 한가득임
제주산 빼고 다쓴거냐며..
이 양조장은 영업을 시작한 2022년부터 동백나무 꽃잎, 유채꽃 등 신고한 원재료를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남
양조장을 운영한 50대 남성은
4년 동안 가짜 제주 특산주 26만 병, 8억 원어치를 팔았음
뭐 모든걸 인정했는데..
이렇게 말하는거 들어보면 뭐 유채꽃 동백꽃 사용했다가 수급이 어려워져서 중간에 바꾼 것같잖아요?
처음부터 사용한 적도 없음
제주자치경찰단은 양조장 대표를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검찰에 넘김
뉴스 보고 놀랐는데
놀란 이유는 내가 선물용으로 사려고 했던 술이라^^
다른 기사보니까 저렇게 만든 술이 색이 진하면 동백꽃술 아니면 유채꽃술이라고 이름붙이고 팔았다고함
(출처: https://www.chosun.com/national/regional/2026/05/12/WQROUZQR75GBJFDRAITQMLLJPA/)
지금 이 술 염가로 할인판매 하는 곳 몇군데 봐서.. 덬들 주의하길
영상 뉴스 출처:
https://youtu.be/FyhdT-TQB6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