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온열질환 이틀새 26명 속출…수도권 집중 발생
1,762 8
2026.05.17 18:43
1,762 8

https://n.news.naver.com/article/666/0000107386

 

전국 곳곳에서 때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15일과 16일 이틀 동안 온열 질환자 26명이 발생했다.

15일에는 7명이 온열 질환을 호소했으며 이 중 1명이 목숨을 잃었다. 16일에는 19명이 병원을 찾았다.

지역별로는 ▲경기·강원 각 6명 ▲서울 5명 ▲충북·충남·경북 각 2명 순으로 집계됐다.

앞서 15일 서울 동대문구에서는 80대 남성이 온열 질환으로 쓰러져 의식을 잃은 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하루 만에 숨졌다. 올해 첫 온열 질환 사망자로, 2025년보다 한 달 이상 이른 시점이다. 이번 사망 사례는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를 시작한 이래 가장 빠른 시점에 나온 것이기도 하다. 

질병관리청은 매년 여름철 전국 500여 개 응급실을 통해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 체계에 따르면 2025년 온열질환자는 4천460명으로, 역대 가장 많았던 2018년(4천526명) 이후 최다였으며 사망자도 29명에 달했다.

기상청은 올여름도 평년보다 무더울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이 발표한 ‘2026년 연 기후전망’에 따르면 올해 연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은 70%로, 약 1.1도가량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7월 기온도 평년을 웃돌 확률이 60%에 달해 폭염이 더 길게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한편, 질병관리청은 “고령자와 임산부, 어린이, 만성 질환자는 더운 시간대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브링그린💚] 브링그린 덕후 모여라..🌿브링그린 티트리 시카 토너/크림 & 알로에 젤 쿨러 기획 체험단 (100명) 433 05.27 62,88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50,6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42,9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85,7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46,12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7,5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81,8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90,8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702,1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90,09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60,2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3352 이슈 쌓으면 대나무가 되는 컵 2 17:20 253
3083351 유머 아들이 표현한 우리집 13 17:18 1,210
3083350 이슈 요즘 얼마나 행복할지 상상도 안가는 쇼박스 상황.jpg 4 17:17 1,029
3083349 이슈 군체 무대인사 전지현 어~마어마한 미녀같애 ❤︎ 7 17:16 604
3083348 유머 석사가 박사보다 똑똑한 이유 4 17:16 947
3083347 이슈 거제시청 홍보대사 위촉 이벤트로 퇴근 시간 근처에 러브어택 틀기 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17:16 340
3083346 이슈 [오피셜] 삼성 라이온즈, 5월 최종 성적 4 17:16 734
3083345 이슈 필름카메라에 담긴 우리의 5월 엠투와 함께 ITZY(있지)!!!! 2 17:15 56
3083344 이슈 태용 WYLD 챌린지 with XLOV(엑스러브) 우무티, 루이 1 17:13 104
3083343 이슈 소품까지 그때 그시절로 준비한 17:13 628
3083342 기사/뉴스 "외국인 명의 도용까지"…5년간 프로포폴 4천700회 투약한 의사 기소 3 17:12 223
3083341 이슈 [월드컵] 진짜 하마타면 선수 크게 다칠뻔한 배준호 백태클 당하는 장면 1 17:12 210
3083340 이슈 시장 입구에서 울고있는 타블로 3 17:12 932
3083339 이슈 콘서트에서 보는 아이오아이 갑자기 무대 3 17:11 526
3083338 이슈 [KBO] 홈런 포함 4안타(5출루)를 만들어낸 구자욱의 대활약으로 스윕은 면하는 삼성 라이온즈 1 17:11 246
3083337 이슈 있지(ITZY) "Motto" 컴백 막방주 음방 착장 모음 4 17:11 107
3083336 유머 한국음식 먹자마자 냄새난다고 하는 일본인 29 17:11 2,627
3083335 기사/뉴스 “왜 안 꺼져” 에어컨 전원 두 번 ‘강제종료’=최악습관…전기료 아끼려다 건강 놓친다 4 17:10 1,211
3083334 기사/뉴스 워너원 박지훈은 잊어라..군백기 앞두고 쉼없이 달리는 '단종 오빠' [★FOCUS] 5 17:09 261
3083333 유머 영화보다 더한 삶을 살았다는 어떤 한국인의 인생 요약...jpg 10 17:08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