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대군부인 "휘종"이 암군이라고? 그 다음 왕들은 무슨 의미일까 알아보자
26,816 180
2026.05.17 16:15
26,816 180

hAKpvS

 

 

 

 

 

 

 

드라마 대군부인의 왕실 연표

 

정조의 아들인 문효세자의 묘호를 "휘종"이라고 올려서

왜 중국 암군의 호를 붙였냐고 논란이 됐길래 그 후대 왕들의 묘호 뜻도 찾아봄.

 

 

 

 

DVcvFG

 

묘호는 이렇게 앞 글자는 주요 업적을 상징하는 글자를 올리는데,

주로 승하하신 왕의 업적과 비슷한 역사속의 선대 왕들이 있는지 참고해서 그 글자를 사용했음.

 

 

예로, 수양대군이 죽자 신하들은 뚜렷한 업적이 없었던 북송 신종에서 "신"자를 가져와 묘호로 올리려고 하였으나 아들인 예종이 반대하여 명군에게만 올리는 "세"자를 올리게 됨.ㅋㅋㅋㅋㅋㅋ;; 

 

이런식으로 역사속 선대왕들의 업적을 참고해서 짓는다는걸 알고 읽어주면 좋겠음. 

 

 

그러면 이제 연표에서 휘종 다음에 나오는

 

 화조

유종

건종

의조

신종

석종

광종

희종

선종

 

의 앞글자를 역사속에서 어떤 왕들이 썼는지를 살펴보자...

 

 

 

 

1. 화 - 후한 화제

PmszVk
 

 

2. 유 - 주나라 유왕

zwgOdl

 

 

3. 건 - 없음(찾지 못함)

 

 

 

4. 의 - 당나라 의종 

HDuFge



 

 

5. 신 - 북송 신종

 

wUKcyQ

( 세조의 묘호 앞글자가 될뻔했다는 그 신종임)

 

 

 

 

6. 석 - 없음(찾지 못함)

 

 

 

7. 광 - 남송 광종

cdhXql

(긴 글밖에 안나와서 제미나이에게 평판 요약해달라고함)

 

 

8.희 - 당나라 희종

muEgis
 

 

9. 선 -.......선? 뭐? run이요?

그만 알아보도록 하자

* 정확히 말하면 선자는 명군에게 올리는 묘호이긴 하나, 드라마 내에서 무능력한 회피왕으로 그려짐

 

 

 

 

출처 - 위키피디아, 나무위키

 

 

 

 

+

광종은 고려광종도 있다고 하는데,

주로 묘호는 중국 왕들 묘호에서 따오는 거임

고려는 조선이 패망시킨 국가이기때문에 고려를 본받는 행위를 하지 않았음

 

 

 

 

 

 

 

 

 

목록 스크랩 (2)
댓글 18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려💚 칙칙 뿌리면 뽕긋 살아나는 뿌리볼륨🌿 려 루트젠 뿌리볼류머 체험단 모집 164 00:05 3,5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5,6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36,1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6,3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40,09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9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9,3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0495 정치 정원오 폭행 당시 구청장 "외박 요구? 오물 뿌리려던 사건" 09:48 40
3070494 기사/뉴스 시즌1 대비 226% 폭발…'유미의 세포들3'가 증명한 '프랜차이즈 IP'의 힘 09:48 13
3070493 기사/뉴스 “죄송합니다 NC 정말 죄송합니다”…애국가 논란에 엄지영 결국 사과 3 09:47 360
3070492 기사/뉴스 국립공원에 '32홀 파크 골프장' 허가, 괜찮나 23 09:44 439
3070491 기사/뉴스 “유미=김고은 그 자체” 대박 난 ‘유미의 세포들3’, 시즌 1 대비 226% 성장 14 09:44 335
3070490 이슈 제2의 김남길 팬미팅이었다는 어느그룹의 팬싸인회 2 09:43 533
3070489 정치 민주당 지지율 호남서 14.3%p 급락…공천 잡음에 텃밭 흔들렸나 18 09:42 378
3070488 기사/뉴스 “스스로 ‘속국’ 자인했다” 중화권 ‘대군부인’ 역사왜곡 잇달아 타전 23 09:42 541
3070487 정보 2026 카페 별 컵빙수 총정리 8 09:41 597
3070486 유머 남의집 고양이 구경하기 3 09:40 326
3070485 기사/뉴스 [속보] 대법 "법 시행 전 저장한 딥페이크 영상도 시행 후 소지했다면 처벌" 2 09:39 308
3070484 정치 강남역 10주기 추모에서 '여성' 뺀 민주당?…"모두의 안전 중요" 1 09:38 242
3070483 기사/뉴스 "삼성 없애자" "분사 각오" 선 넘은 노조...내부서도 "실망" 갈등 키웠다 3 09:38 316
3070482 유머 이집트미라중 비교적 최근 사람 8 09:37 680
3070481 유머 ??? : 브라자의 '브' 5 09:37 564
3070480 기사/뉴스 슈퍼드라이, 브랜드 모델로 박지훈 발탁 13 09:36 1,052
3070479 정보 [고유가 피해지원금] 18일부터 2차 지급…국민 70%에 10만~25만원 6 09:35 836
3070478 정보 103시간째 인간 VS 로봇 택배 대결중 11 09:34 1,009
3070477 정치 [단독] 현대건설 책임이라더니‥서울시 입찰 문건에는 시공·감리 책임자 '오세훈' 21 09:31 1,025
3070476 기사/뉴스 "살찐 거 엄마 때문이야" 생떼?...'엄빠' 뚱뚱하면 자녀도 뚱뚱, 사실일까 14 09:30 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