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내축구] 기껏 中 챔피언 깨고 왔더니.. 안방서 원정팀 응원소리 들어야 하나 '남북교류에 야속한 역차별'
614 5
2026.05.17 14:53
614 5

하지만 '북한'이라는 키워드에 정부가 나섰다. 통일부는 내고향여자축구단의 방남에 맞춰 민간 단체들이 조직한 남북공동응원단에 남북교류협력기금 3억 원 규모의 예산을 의결해 전격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수원FC 위민이 '디펜딩 챔피언' 우한 장다(중국)를 상대로 4-1 대승과 함께 4강에 올랐을 때는 관심을 보이지 않았던 정부다. 상대가 북한으로 바뀌자 국민 혈세는 물론, 당초 수원FC 위민이 쓸 예정이던 공식 숙소마저 내고향에 양보해야 했다.

 

특히 남북공동응원단은 수원종합운동장의 3000석을 선점했다. 전체 7000석 중 AFC가 직접 운영하는 초대권 물량을 제외한 실질적 유료 좌석 5000석 절반 이상을 가져간 것이다. 이들은 수원FC 위민과 내고향, 양 팀을 동시에 응원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스포츠 세계에서 홈 팬들의 응원은 승패를 가르는 무기 중 하나다. 아무리 공식 대진상 내고향이 홈팀이라지만, 한국 땅 자기 홈구장에서 열리는 첫 안방 대회에 대한민국 클럽이 원정팀으로 전락하게 된 셈이다. 당연히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

 

더구나 척박한 여자 축구 WK리그 무대에서 상금 2000만 원을 두고 눈물 젖은 빵을 먹어온 선수들에게 이번 대회는 엄청난 기회다. 우승 상금 100만 달러(약 15억 원)가 걸린 대형 무대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109/0005535666



수엪팬들+국내축구리그 팀팬들이 정작 표를 못구한 이유가 있었네

2천석만 가져갔다니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올여름 웃음 차트 올킬! <와일드 씽> 웃음 차트인 시사회 초대 이벤트 362 05.15 23,5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4,4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28,2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6,3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30,92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9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2,4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7,87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9866 이슈 자기객관화 ㄹㅇ 개잘돼있는 것 같은 엔믹스 설윤.JPG 16:42 123
3069865 유머 캐나다 바베큐장에서 대규모 도난 발생 2 16:41 422
3069864 정보 드디어 다이소에 판매하는 개당 100원짜리 생리대 9 16:39 1,147
3069863 이슈 블랙핑크 리사가 쓰는 유리컵ㄷㄷㄷㄷㄷ 4 16:39 1,266
3069862 이슈 외국에선 벨트로 때린다며.나 이거 너무 공포였어 16:39 443
3069861 이슈 워터파크 알바 첫날 1 16:39 249
3069860 이슈 언차일드(UNCHILD) - ENERGYㅣSBS 260517 방송 (수록곡 무대) 2 16:38 54
3069859 이슈 역사 기념물이 되어 투어로 방문할 수 있는 미국 신문 재벌의 집이었던 호화로운 허스트 캐슬 10 16:37 498
3069858 이슈 KBO) 보는 사람 힘들게 하는 대구 경기 13 16:37 988
3069857 기사/뉴스 “입던 옷 속으로 구교환 품어” 고윤정 위로 장면에…시청자 “여자로서 모욕적” 분통[MD이슈] 25 16:35 1,139
3069856 유머 중고샵에서 300엔이었기 때문에 집에 데려가기로 했다.jpg 5 16:34 1,413
3069855 이슈 남친 그사이에 죽은거임 그럼?? 9 16:32 1,718
3069854 유머 수의사에게 끌려가는 중세 죄수냥 5 16:31 1,723
3069853 유머 한드 보는 덬들 공감 폭발한 트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9 16:30 2,133
3069852 이슈 아기원숭이 펀치 사는 동물원 원숭이사에 침입자 발생 3 16:29 1,012
3069851 정치 ‘이 대통령 모내기’했던 경북 군위서 국힘 당원 1701명 집단 탈당 후 ‘김부겸 지지’ 선언 6 16:29 651
3069850 이슈 더쿠內 진주市 사랑단 원덬이 응원하는 진주 출신 아이돌들 4 16:28 535
3069849 이슈 [kbo] 엘지 오스틴 연타석 홈런 15 16:26 532
3069848 이슈 해외 케이팝덬들한테 못 뜬 거 너무 아쉽다고 플 타고 있는 여돌.twt 24 16:26 2,468
3069847 이슈 허남준 멋진 신세계 3-4회 소속사 비하인드 컷 🙆🏻‍♂️ 8 16:25 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