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파업 불참자에 "자녀상 복지 누리길" 조롱…삼전 노노 갈등 격화
1,619 20
2026.05.17 14:48
1,619 20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총파업이 예고된 가운데, 파업 참여 여부를 둘러싼 내부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 일부 직원들은 파업 불참자를 향해 원색적인 비난과 인신공격성 발언까지 쏟아내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14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의 삼성전자 내부 게시판에는 파업에 참여하지 않는 직원을 비난하는 글들이 잇따라 올라왔다.


한 작성자는 파업 불참자를 겨냥해 "회사에 충성하는 스킬이 저 정도 아니면 안 나올 스케일"이라며 요즘 밥도 교대로 먹는지 점심시간에도 빠르게 오더라. 참 열심히 산다"고 비꼬았다.

이어 "꼭 자녀상 '복지' 누리길 바란다"라고 적었다. 이는 회사가 제공하는 임직원 자녀 사망 시 경조사 지원 제도를 언급한 것으로 해석돼 비판을 받고 있다.

또 다른 게시글에서는 "우리 부서에서 유일하게 파업에 참가하지 않는 사람은 유일하게 장가를 가지 못 했다. 이기적이고 눈치가 없다"며 인신공격성 표현도 등장했다.


yhuSjI

온라인에서는 해당 발언들을 두고 "선을 넘었다", "돈 앞에서 본성이 나오는 법"이라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반면 일부는 "최고 실적에 맞게 성과급을 달라고 하는 것은 정상이다"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삼성전자 노조는 임금 인상과 성과급 제도 개선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 상태다. 이에 따라 사측과 노조 간 갈등뿐 아니라 직원들 사이의 이른바 '노노갈등'도 점차 심화하는 분위기다.


https://naver.me/x2YjQhqQ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3.8℃ 쿨링 시어서커, 순수한면 쿨링브리즈 체험단 모집 이벤트🩵 309 05.11 50,2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4,4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28,2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6,3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30,92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9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1,3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7,87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9829 이슈 저 사람 엄청 웃기네ㅋㅋ 맨날 개목줄만 들고 산책해 2 16:08 273
3069828 유머 핑계고에 언급된 전지현&유재석 광고ㅋㅋㅋㅋ 12 16:04 1,278
3069827 이슈 아이오아이 전소미 인스타그램 업로드 16:03 277
3069826 이슈 신상 시즌제 과자 사기 전에 고민하는 이유 12 16:03 1,529
3069825 이슈 [KBO] 강민호 2타점 적시타 4 16:01 351
3069824 이슈 뽑기 이름이 모네의 추억이길래 뭘 뽑는거지 했는데 13 16:00 1,289
3069823 유머 엄마가 내가 아끼는 책들 버리려고 내논거 발견하고 다시 주워옴;ㅠㅠ 10 15:58 2,466
3069822 이슈 어머니의 날 선물 2 15:58 289
3069821 기사/뉴스 [단독]배우 김영옥, 오늘 남편상 비보..KBS 전 아나운서 김영길 별세 17 15:58 3,033
3069820 이슈 먹보들 심심할 때 특징 2 15:57 700
3069819 이슈 [KBO] 삼성 라이온즈 밀어내기로 3득점 4 15:57 840
3069818 이슈 지금 아이돌로 데뷔해도 수요상일까? 27 15:56 1,116
3069817 정치 오세훈 청년공약 "집값 20% 내면 SH가 80% '서울내집' 마련" 23 15:53 613
3069816 이슈 IT업계가 다시 재조정구간에 들어가고 있다고 함 7 15:52 2,319
3069815 기사/뉴스 반크, 디즈니에 ‘21세기 대군부인’ 역사왜곡 시정 요구…“천세 표현 문제” 16 15:51 1,602
3069814 팁/유용/추천 반응 좋은 환승연애4 승용 다이소 기초템 리뷰 15:51 1,122
3069813 기사/뉴스 최준희, '주거침입 신고' 외할머니 결혼식 초대했다 "당연히 와야..억측 그만" 12 15:50 2,306
3069812 유머 엄마가 보고있던 노잼 채널이 흥미진진해졌을 때.jpg 4 15:49 1,534
3069811 이슈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오물테러를 당한 한국인 1 15:49 930
3069810 기사/뉴스 “81시간 동안 택배 10만개 혼자 처리”…물류 창고 직원 자리에 로봇이 섰다 35 15:49 2,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