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인권위원장이 5·18 기념식 불참…안창호 스스로 참석 안 하기로
2,552 18
2026.05.17 13:17
2,552 18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이 지난해 5월18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 민주의 문으로 입장하는 도중 시민단체 회원들의 항의를 받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원본보기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이 지난해 5월18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 민주의 문으로 입장하는 도중 시민단체 회원들의 항의를 받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위원장이 올해 5·18민중항쟁 46주년 기념식에 참석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5·18 단체와 시민들에게 기념식 입장을 저지당한 뒤, 올해는 스스로 불참을 결정한 것이다.

17일 인권위 등 설명을 들어보면, 올해 5·18 기념식에 안창호 인권위원장은 불참하고, 이숙진·오영근·김학자 3명의 상임위원만 참석한다. 안 위원장 불참에 대해 인권위 관계자는 “지난해 (5·18 관련) 단체들이 극렬히 반대했기 때문에 올해도 참석하게 되면 비슷한 사태가 예상된다. (안 위원장이) 안전 등 여러 가지 요소를 고려해서 판단하신 거로 안다”고 말했다. 안 위원장은 불참 사유를 묻는 한겨레 전화와 문자메시지에 답하지 않았다.

안 위원장은 지난해 5·18 기념식 당시 광주광역시 북구 국립 5·18민주묘지에 들렀지만, 5·18 단체와 시민 항의 속에 기념식장에 입장하지 못한 바 있다. 안 위원장이 ‘윤석열 방어권 보장 권고’ 의결을 주도하는 등 12·3 내란에 동조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는 이유였다. 안 위원장은 당시 항의 집회가 예고되자 경찰에 신변보호를 요청해 현장에 경찰을 대동하기도 했다. 지난해와 비슷한 상황이 벌어질 우려를 들어 올해는 스스로 불참을 결정한 셈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805414?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아비노💜 스트레스 릴리프 바디워시 체험단 모집 (50인) 381 05.14 25,22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4,4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28,2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6,3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30,92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9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1,3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7,87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9790 이슈 [KBO] 야덬들은 웃음이 안 나오는 그때 그 시절 퇴근존 15:16 59
3069789 이슈 정크푸드만 먹던 12세, 대장암 말기 진단 1 15:16 236
3069788 이슈 아 감동인데 어머니 판단빠르셔서개웃기다 15:14 406
3069787 이슈 <21세기 대군 부인> 극본 엉망이고 연기력 부족한건 넘어가더라도 저런 결말은 너무 해롭다. 1 15:14 564
3069786 이슈 조선 대비마마의 막강한 권한 15:13 429
3069785 이슈 [KBO] 한화 최재훈의 역전 2타점 적시타 ㄷㄷㄷㄷㄷ 2 15:13 151
3069784 이슈 빗자루 손잡이로 등을 긁다가 실수로 항문에 넣어버린 사건 16 15:12 1,292
3069783 이슈 내일 다큐3일을 꼭 봐야하는 이유.insta 11 15:10 1,750
3069782 이슈 데뷔 5개월차 신인의 시상식 어리버리..twt 15:09 180
3069781 유머 바닥에 녹아버린 아기 시츄 7 15:08 1,094
3069780 유머 저스틴비버 분장하고 남친 깨우기 3 15:06 631
3069779 이슈 친구가 물고문을 당하자 눈물을 참을 수 없게된 강쥐 3 15:04 1,216
3069778 이슈 최근 대만 전역을 뒤집어놓은 사건 91 15:00 10,332
3069777 이슈 [MLB] 시카고 화이트삭스 무라카미 무네타카 시즌 16, 17호 홈런 (2타석 연속 홈런, 리그 1위) 3 14:59 220
3069776 이슈 이번 불교 연등행사에서도 어김없이 나타난 빌런 16 14:59 2,617
3069775 이슈 왕홍체험 다음으로 뜬다는 드론 선녀체험.gif 28 14:58 2,419
3069774 이슈 조선구마사 논란때 배우들이 올린 사과문 4 14:57 1,335
3069773 이슈 어제부터 24시간 동안 내내 달리는 레이스 근황 6 14:57 1,538
3069772 유머 파나마에 억류된 북한 청천강호 사건 비화 (사건 해결한 외교관이 탈북함) 9 14:55 1,174
3069771 이슈 생각보다 파격적인 조계사 무대 9 14:55 1,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