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모자무싸’ 고윤정, 구교환을 품다…엄마처럼
21,565 345
2026.05.17 13:06
21,565 345
Feoaxn

“나같은 공포 겪게 두지 않겠다.”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서 영화감독 데뷔를 앞두고 두려움에 떨던 구교환이 자신을 품어준 고윤정에게 파워를 얻고 또 한 번 강해졌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 극본 박해영, 제작 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이하 ‘모자무싸’) 9회에서 영화진흥협회 지원 계약서에 사인한 황동만(구교환)은 무서운 책임감에 직면했다. ‘우리 안의 사자’를 구경하며 떠들던 시절과는 다르게, ‘우리에서 나온 사자’와 맞서야 한다는 의미였다. “어제의 너 같은 인간들이 너 엎어지길 바라면서 개떼처럼 달려들 것”이니 인터넷에 올린 비방 글을 모두 삭제하라는 고혜진(강말금)의 지령도, “뜻대로 찍히는 씬 하나 없고, 수백 번은 도망치고 싶을 거다”라는 박영수(전배수)의 현실 직시도 그를 짓눌렀다.

황동만은 변은아(고윤정)가 준비한 축하 케이크의 초를 불면서도 잘되길 빌기보단, 잘못했다고 회개부터 했다. 망하길 바랐던 사람들의 마음도 현재의 자신처럼 간절했다는 걸 몸소 느꼈기 때문. 그 두려움을 감지한 변은아는 도망가고 싶으면 어떻게든 도망가게 해주고, 자신이 지나온 공포를 겪게 두지 않겠다 힘주어 말했다. 그리고 그녀의 인생 목적인 ‘힘 있는 엄마’처럼 황동만을 품었다. 막상 닥치면 덜 무서울지도 모른다는 힘을 얻은 황동만은 변은아 앞에서 ‘미친놈’처럼 상상만 해왔던 신인감독상 수상소감을 발표하며, “당신이 없었다면 이 자리에 서지 못했을 겁니다”라는 고마움을 전했다.



https://naver.me/Fri7yVaF

목록 스크랩 (0)
댓글 34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3.8℃ 쿨링 시어서커, 순수한면 쿨링브리즈 체험단 모집 이벤트🩵 306 05.11 50,2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4,4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28,2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6,3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29,80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9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1,3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7,87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9789 이슈 아 감동인데 어머니 판단빠르셔서개웃기다 15:14 244
3069788 이슈 <21세기 대군 부인> 극본 엉망이고 연기력 부족한건 넘어가더라도 저런 결말은 너무 해롭다. 15:14 334
3069787 이슈 조선 대비마마의 막강한 권한 15:13 315
3069786 이슈 [KBO] 한화 최재훈의 역전 2타점 적시타 ㄷㄷㄷㄷㄷ 15:13 97
3069785 이슈 빗자루 손잡이로 등을 긁다가 실수로 항문에 넣어버린 사건 15 15:12 946
3069784 이슈 내일 다큐3일을 꼭 봐야하는 이유.insta 9 15:10 1,519
3069783 이슈 데뷔 5개월차 신인의 시상식 어리버리..twt 15:09 138
3069782 유머 바닥에 녹아버린 아기 시츄 7 15:08 961
3069781 유머 저스틴비버 분장하고 남친 깨우기 3 15:06 587
3069780 이슈 친구가 물고문을 당하자 눈물을 참을 수 없게된 강쥐 3 15:04 1,163
3069779 이슈 최근 대만 전역을 뒤집어놓은 사건 79 15:00 9,181
3069778 이슈 [MLB] 시카고 화이트삭스 무라카미 무네타카 시즌 16, 17호 홈런 (2타석 연속 홈런, 리그 1위) 3 14:59 210
3069777 이슈 이번 불교 연등행사에서도 어김없이 나타난 빌런 15 14:59 2,471
3069776 이슈 왕홍체험 다음으로 뜬다는 드론 선녀체험.gif 27 14:58 2,319
3069775 이슈 조선구마사 논란때 배우들이 올린 사과문 4 14:57 1,301
3069774 이슈 어제부터 24시간 동안 내내 달리는 레이스 근황 6 14:57 1,419
3069773 유머 파나마에 억류된 북한 청천강호 사건 비화 (사건 해결한 외교관이 탈북함) 8 14:55 1,107
3069772 이슈 생각보다 파격적인 조계사 무대 9 14:55 1,693
3069771 기사/뉴스 [국내축구] 기껏 中 챔피언 깨고 왔더니.. 안방서 원정팀 응원소리 들어야 하나 '남북교류에 야속한 역차별' 3 14:53 294
3069770 기사/뉴스 [전문]“스티커 수정 말고 대본집 폐기하라” 동북공정 논란 ‘21세기 대군부인’에 시청자 분통[MD이슈] 35 14:53 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