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송가인, 베트남서 증명한 글로벌 인기…700석 공연장 꽉 찼다
839 2
2026.05.17 12:46
839 2

trUhJy

 

‘트롯 퀸’ 송가인이 베트남 호찌민의 밤을 한국의 선율로 화려하게 수놓았다.

 

송가인은 지난 16일 오후 7시 30분(현지시각) 베트남 호찌민 인근

‘더 그랜드 호짬(The Grand Ho Tram)’에서 단독 콘서트 ‘가인달 The 차오르다’를 개최하고,

빈틈없는 가창력과 압도적인 무대 매너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송가인은 “베트남의 열기가 정말 대단하다. 한국 분들뿐만 아니라 외국 팬분들도 많이 와주셨다.

먼 길 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여러분을 위해 정말 많은 무대를 준비했으니 아낌없이 보여드리겠다”라고 인사를 전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한 국악 그룹 ‘우리소리 바라지(BARAJI)’와의 협연이었다.

바라지는 등장과 동시에 징, 북, 장구, 태평소 등 전통 악기로 역동적인 리듬을 만들어내며

‘무취타’ 무대로 현장의 신명 나는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어 등장한 송가인은 바라지와 특별한 협업 무대를 통해 ‘성주풀이’, ‘남원산성’, ‘진도아리랑’ 등 남도민요를 선보이며

한국 고유의 멋과 흥을 고스란히 전해 관객들의 기립박수를 이끌어냈다.

 

700석 규모의 객석을 가득 채운 송가인은 이번 베트남 콘서트를 통해 다시 한번 ‘국가대표 가수’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현지 교민들에게는 고국의 정서를 전하는 특별한 선물이 됐고,

베트남 팬들에게는 한국 트로트 특유의 깊은 감성과 울림을 각인시켰다는 평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한국 팬덤 AGAIN(어게인)까지 직접 베트남을 찾아 뜨거운 응원을 보내며 현지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여기에 송가인은 현지 교민들과 팬들을 위해 한국에서 직접 준비해 온 선물을 나누는 깜짝이벤트까지 진행,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며 남다른 팬 사랑을 보여줬다.

한편, 베트남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송가인은 향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행보를 트로트 여제의 이어갈 예정이다.

 

출처: 스포츠 경향(https://sports.khan.co.kr/article/202605170923003?pt=nv)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아비노💜 스트레스 릴리프 바디워시 체험단 모집 (50인) 380 05.14 25,0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4,4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28,2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6,3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29,80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9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1,3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7,87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9781 이슈 최근 대만 전역을 뒤집어놓은 사건 15:00 0
3069780 이슈 [MLB] 시카고 화이트삭스 무라카미 무네타카 시즌 17호 홈런 (리그 1위) 14:59 11
3069779 이슈 이번 불교 연등행사에서도 어김없이 나타난 빌런 2 14:59 213
3069778 이슈 왕홍체험 다음으로 뜬다는 드론 선녀체험.gif 5 14:58 407
3069777 이슈 조선구마사 논란때 배우들이 올린 사과문 1 14:57 336
3069776 이슈 어제부터 24시간 동안 내내 달리는 레이스 근황 3 14:57 437
3069775 유머 파나마에 억류된 북한 청천강호 사건 비화 (사건 해결한 외교관이 탈북함) 1 14:55 465
3069774 이슈 생각보다 파격적인 조계사 무대 4 14:55 642
3069773 기사/뉴스 [국내축구] 기껏 中 챔피언 깨고 왔더니.. 안방서 원정팀 응원소리 들어야 하나 '남북교류에 야속한 역차별' 14:53 139
3069772 기사/뉴스 [전문]“스티커 수정 말고 대본집 폐기하라” 동북공정 논란 ‘21세기 대군부인’에 시청자 분통[MD이슈] 14 14:53 536
3069771 이슈 참는거죠 어른이니까 6 14:51 941
3069770 이슈 21세기대군부인 카카오페이지 웹소설에서 수정 안한채 그대로 판매중 52 14:51 1,622
3069769 이슈 [KBO] 롯데 한동희 이틀 연속 홈런 ㄷㄷㄷㄷㄷㄷㄷㄷㄷ 7 14:51 354
3069768 이슈 어디서부터 지적해야 할 지 모르겠는 인도의 길거리토스트 31 14:49 1,803
3069767 기사/뉴스 파업 불참자에 "자녀상 복지 누리길" 조롱…삼전 노노 갈등 격화 13 14:48 685
3069766 이슈 중국 팝마트에서 나온다는 추억의 애니 랜덤 인형.jpg 9 14:48 1,091
3069765 이슈 나의 해방일지 감독이 박해영작가 대본에서 유일하게 편집했다는 부분 16 14:47 2,812
3069764 이슈 예술적인 신호위반.gif 15 14:46 1,159
3069763 이슈 와진짜제발 닝닝 볼사람 힙합자아 석방된 직캠 개귀하다고 1 14:46 576
3069762 이슈 펩 과르디올라 감독 통산 41번째 트로피 달성 14:44 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