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송가인, 베트남서 증명한 글로벌 인기…700석 공연장 꽉 찼다
887 2
2026.05.17 12:46
887 2

trUhJy

 

‘트롯 퀸’ 송가인이 베트남 호찌민의 밤을 한국의 선율로 화려하게 수놓았다.

 

송가인은 지난 16일 오후 7시 30분(현지시각) 베트남 호찌민 인근

‘더 그랜드 호짬(The Grand Ho Tram)’에서 단독 콘서트 ‘가인달 The 차오르다’를 개최하고,

빈틈없는 가창력과 압도적인 무대 매너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송가인은 “베트남의 열기가 정말 대단하다. 한국 분들뿐만 아니라 외국 팬분들도 많이 와주셨다.

먼 길 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여러분을 위해 정말 많은 무대를 준비했으니 아낌없이 보여드리겠다”라고 인사를 전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한 국악 그룹 ‘우리소리 바라지(BARAJI)’와의 협연이었다.

바라지는 등장과 동시에 징, 북, 장구, 태평소 등 전통 악기로 역동적인 리듬을 만들어내며

‘무취타’ 무대로 현장의 신명 나는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어 등장한 송가인은 바라지와 특별한 협업 무대를 통해 ‘성주풀이’, ‘남원산성’, ‘진도아리랑’ 등 남도민요를 선보이며

한국 고유의 멋과 흥을 고스란히 전해 관객들의 기립박수를 이끌어냈다.

 

700석 규모의 객석을 가득 채운 송가인은 이번 베트남 콘서트를 통해 다시 한번 ‘국가대표 가수’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현지 교민들에게는 고국의 정서를 전하는 특별한 선물이 됐고,

베트남 팬들에게는 한국 트로트 특유의 깊은 감성과 울림을 각인시켰다는 평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한국 팬덤 AGAIN(어게인)까지 직접 베트남을 찾아 뜨거운 응원을 보내며 현지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여기에 송가인은 현지 교민들과 팬들을 위해 한국에서 직접 준비해 온 선물을 나누는 깜짝이벤트까지 진행,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며 남다른 팬 사랑을 보여줬다.

한편, 베트남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송가인은 향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행보를 트로트 여제의 이어갈 예정이다.

 

출처: 스포츠 경향(https://sports.khan.co.kr/article/202605170923003?pt=nv)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올여름 웃음 차트 올킬! <와일드 씽> 웃음 차트인 시사회 초대 이벤트 360 05.15 23,2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4,4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28,2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6,3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30,92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9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1,3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7,87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9813 이슈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오물테러를 당한 한국인 15:49 48
3069812 기사/뉴스 “81시간 동안 택배 10만개 혼자 처리”…물류 창고 직원 자리에 로봇이 섰다 15:49 70
3069811 정보 판소리 근황 1 15:49 81
3069810 기사/뉴스 “영업익 30% 달라” K조선으로 번진 성과급 논란…이익배분 시험대 15:48 39
3069809 유머 남자들 사진 찍을 때 못 참는 습관 4 15:46 671
3069808 이슈 프랑스 1분기 실업률 8.1%…코로나19 이후 최고 15:46 86
3069807 이슈 올해 여름 공개예정인 BL 애니 <원룸조교님> .jpgif 1 15:45 557
3069806 이슈 조선구마사 레전드.jpg 5 15:44 772
3069805 이슈 <살목지> 23년 만의 대기록, 역대 한국 공포 영화 흥행 1위 등극‼️ 6 15:44 197
3069804 기사/뉴스 정유미·박서준·최우식, 남원서 예상치 못한 위기 (꽃청춘) 2 15:42 367
3069803 이슈 원래 인디밴드 멤버 중에 내가 모르는 지휘자? 라는 역할이 있었나 2 15:41 582
3069802 이슈 지디 인스타에 올라온 코르티스 ㅋㅋㅋ 2 15:40 1,125
3069801 이슈 누나도 동생도 즐기고 있다는 게 학계의 정설 1 15:40 906
3069800 이슈 이성경-최강창민, 선남선녀.jpg 5 15:39 930
3069799 이슈 현재 티빙 1위.jpg 17 15:36 4,369
3069798 이슈 도대체 왜 억울해하는 것임??????????? 5 15:36 1,915
3069797 이슈 [KBO] 한미통산 200승이라는 마지막 퍼즐을 완성하기 위해 오늘 승리투수 요건을 갖춘 류현진 12 15:34 770
3069796 이슈 [비평의 온도] 견디는 삶이 투쟁이 될 때 - 배우 박보영이 건네는 ‘보통의 아우라’ 4 15:33 308
3069795 이슈 걍 강아지가 끼잉끼잉하는 영상 7 15:31 919
3069794 유머 야구 중계진의 장난 방해에도 빵끗 웃어주는 아나운서 6 15:30 1,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