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은 "그 당시에 제가 멘탈적으로 힘든 시기였다"라며 자신의 건강에 처음 이상이 생겼을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언니가 저를 붙잡고 '너 몸이 좀 이상하다. 병원에 가야할 것 같다'고 해서 저의 정확한 진단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쿠싱'이란 단어를 처음 들었다. 언니 덕분에 이렇게 치료도 잘되고 건강하게 돼서 많이 고마웠다"고 했다.
정연은 지난 2020년 목 디스크 치료 과정에서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인해 쿠싱증후군 진단을 받으며 급격히 체중이 늘어난 모습을 보였다. 이 가운데도 그는 트와이스 완전체 멤버로 활동을 이어갔고, 최근엔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이어 "'쿠싱'이란 단어를 처음 들었다. 언니 덕분에 이렇게 치료도 잘되고 건강하게 돼서 많이 고마웠다"고 했다.
정연은 지난 2020년 목 디스크 치료 과정에서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인해 쿠싱증후군 진단을 받으며 급격히 체중이 늘어난 모습을 보였다. 이 가운데도 그는 트와이스 완전체 멤버로 활동을 이어갔고, 최근엔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원본 이미지 보기/사진=tvN
정연은 "일단 언니가 너무 핫하고 잘돼서 기분 좋다. 언니가 나의 친언니가 돼줘서 너무 고맙고 미안해"라며 눈물을 흘렸다. 영상을 본 공승연도 "이런 말을 해줄 줄은 몰랐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유재석이 "정연 씨가 한동안 활동을 중단할 만큼 건강이 안 좋아졌을 때 승연 씨가 정연 씨한테 같이 살자고 했다고요"라고 물었다. 이에 공승연은 "그 당시에 정연이가 너무 힘들어했고 혼자 두는 게 불안했다. 그 당시에 (정연이) 숙소 살 때도 제가 숙소에 가고 저희 집에 데리고도 가고 계속 옆에 두고 싶었다. 그래서 같이 살자고 했다. 지금 이겨내줘서 너무 고맙다.
또한 "안 그래도 동생이 '너무 예뻐졌다. 리즈를 되찾았다'는 얘길 들으니 저 역시도 너무나 기분이 좋다. 동생은 뭘 해도 제대로 하는 친구고 잘하니까 저는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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