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수십년만에 모교에 방문한 주우재는 대흥분해 유재석, 하하, 허경환, 양상국, 이선민이 정색해도 혼자만의 감상에 빠졌다. 주우재는 "형님들 눈물 나지 않냐. 이렇게 안아줘도 모자랄 마르고 작은 우재가 (다닌 학교인데)"라고 추억에 젖었고, 유재석은 "창원 좋은데 너하고 같이 온 창원이 최악"이라며 난색했다.
이에 주우재는 "저는 다른 형님들처럼 통영 이런 데 가끔 가지도 못했다. 몇십년 만에 온다"며 유독 신이 날 수밖에 없는 사정을 전했는데 허경환은 "(졸업생인 주우재보다) 드론이 더 인기 많다. 드론이 졸업생이다"라고 후배들에게 드론보다 환영받지 못하는 주우재를 팩트폭행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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