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내 대형 쇼핑몰에 나타난 욱일기 문신 남성…"논란 끊어내야"
3,702 17
2026.05.17 08:47
3,702 17
eHKjve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국내 한 대형 쇼핑몰에서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욱일기 문신을 하고 돌아다녔다는 목격담이 퍼지며 논란이 되자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국내에서의 논란을 끊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 교수는 1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논란이 된 장소인 수원의 한 대형 쇼핑몰을 언급하며 "무빙워크 위에 반바지 차림의 한 남성이 왼쪽 종아리 부위에 욱일기 문양의 대형 문신을 새겼다"고 밝혔다.


이어 "표현의 자유는 있다고 하지만 이를 버젓이 드러내고 다니는 건 분명 잘못한 행위"라며 "욱일기는 일본의 군국주의와 제국주의를 상징하는 깃발"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최근 몇 년 동안 국내에서 비슷한 논란이 반복되고 있다는 점을 우려했다.


지난해 서울의 한 대학 건물 내에 설치된 욱일기와 태극기를 섞어놓은 그림, 벤츠 차량에 욱일기를 붙이고 운전하는 여성, 욱일기 티셔츠를 입고 오토바이를 몰고 다닌 남성 등의 사례를 들었다.


2년 전 현충일에는 부산의 한 아파트에 대형 욱일기가 걸렸던 사실도 짚었다.


서 교수는 "이러한 일들이 국내에서 계속 벌어지면 일본의 욱일기 사용에 대한 명분을 주는 것"이라며 "욱일기 관련 처벌법이 빨리 만들어져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s://naver.me/IGsJHH7F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올여름 웃음 차트 올킬! <와일드 씽> 웃음 차트인 시사회 초대 이벤트 353 05.15 21,40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4,4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25,7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6,3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26,18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1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1,3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7,87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9540 유머 겜알못이라도 커뮤하면 1개 이상 무조건 아는 단어들을 만든 게임 10:53 109
3069539 이슈 밴엔제리스 창업자 대박이다....;; 3 10:52 399
3069538 이슈 둘이 술마시다 말도 없이 사라진 친구 1 vs 2 5 10:52 97
3069537 기사/뉴스 대만 국민 양안전쟁 발생 시 참전의향 3 10:52 232
3069536 이슈 재능이 남다른 직원들 [봉주르빵집] 2화 하이라이트 10:51 129
3069535 기사/뉴스 [단독]정부, 공공기관에 ‘구내식당 휴무 확대’ 공문…경영평가시 인센티브 반영 추진 33 10:50 520
3069534 이슈 디자인 논란됐던 알디원 응원봉 실물..jpg 17 10:47 1,542
3069533 이슈 @고양이는 성묘가되어도 아기의 얼굴비율과 닮아서 사람이 평생귀여움을 느낄수밖에없다는 이야기를봤지만, 영상으로 보니 더 신기하네.. 14 10:46 1,118
3069532 이슈 [kbo] 선수들한테 쌍욕하는 시구자 6 10:46 1,257
3069531 이슈 오늘자 뉴욕에서 켈시랑 함께 찍힌 테일러 스위프트.jpg 7 10:46 644
3069530 이슈 진짜 백인들 가득한 모임 가잖아? 그러면 뭐랄까... 찰랑이는 푸딩 겉 면에 홀러 떠있는 기분이 듦. 다들 한 층 밑에 있는데 나 혼자만 거기 못 들어감. 찰랑거려서 들어갈 수 있을 거 같은데 안됨. 16 10:45 1,349
3069529 기사/뉴스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X변우석, 자체 최고 13.8% 찍고 해피엔딩 8 10:43 306
3069528 이슈 제주 배경 드라마에서 4.3을 소거하는 것 자체가 정치적입니다. 애초에 정치라는 것이 어느 것을 보여줄 것인가 뿐만 아니라 어느 것을 보여주지 않을 것인가도 정치입니다. 33 10:41 1,749
3069527 이슈 21세기 대군부인 동북공정 정리 4 10:40 946
3069526 유머 강아지 배추 뜯어먹는 소리 5 10:40 478
3069525 이슈 21세기 대군부인 출연한 배우들이 직접 사과문 쓰고 공개된 회차들 전부 폐기해야함 몇년 전에 조선구마사도 역사왜곡 논란으로 해외판권 계약해지되고 이유비 박성훈 장동윤 등 출연한 배우들도 다 사과문 올렸었음 50 10:40 1,662
3069524 기사/뉴스 “우리 애 퇴근 일찍 시켜라” “연봉 너무 적다”…학교 넘어 ‘회사’까지 개입하는 부모들 15 10:39 846
3069523 이슈 모든 후속 컨텐츠 그대로 진행하는 <21세기 대군부인> 34 10:38 2,130
3069522 기사/뉴스 요리에 식용 불가 ‘개미 토핑’… 미쉐린 2스타 식당 대표 기소 6 10:37 787
3069521 기사/뉴스 U-16 대표팀, 중국에 2-4 완패 5 10:36 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