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MLB 201홈런' 42세 터너 깜짝 고백 "한국행 타진했었다→류현진에 연락해봤지만..."
997 3
2026.05.16 17:41
997 3

KVhIhz
메이저리그(MLB) 통산 2회 올스타이자 월드시리즈 우승 주역인 메이저리그 커리어 201홈런이라는 누적 기록을 갖고 있는 내야수 저스틴 터너(42·멕시코 리그 티후아나 토로스)가 이번 시즌을 앞두고 류현진(39·한화 이글스)을 통해 KBO 리그 무대의 문을 두드렸던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은 16일(한국시간) 멕시코 리그(LMB) 티후아나 토로스에서 활약 중인 터너와의 단독 인터뷰를 공개하며, 그가 현역 연장을 위해 KBO리그 진출을 진지하게 타진했었다고 보도했다.

터너는 해당 인터뷰에서 이번 시즌을 앞두고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가운데 단 한 곳에서도 마이너리그 계약이나 스프링캠프 초청장조차 받지 못했던 외로운 투쟁의 시간을 털어놓았다. 자신이 직접 여러 구단에 전화를 걸어 역제안을 할 정도로 현역 연장 의지가 강했으나, 냉혹한 메이저리그 시장 상황은 42세 베테랑을 외면했다.

매일같이 은퇴를 고민하며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타던 터너가 마지막 돌파구로 생각한 곳 중 하나가 바로 한국이었다고 털어놨다. 터너는 "은퇴와 현역 연장 사이에서 고민하던 중, 과거 LA 다저스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옛 동료 류현진에게 직접 연락해 한국에서 뛸 수 있는 기회가 있는지 알아보기도 했다. 하지만 아무런 성과는 없었다"고 깜짝 고백했다.

비록 터너의 말대로 구체적인 협상이나 계약으로 이어지지는 못했지만, 다저스 시절 친밀한 관계를 유지했던 류현진에게 조언을 구하며 한국행 가능성까지 타진했던 것이다. 만약 계약이 성사되었다면 메이저리그를 풍미했던 201홈런 거물 타자가 KBO 무대를 누비는 역대급 사건이 일어날 뻔했다.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덬들은 재벌 회장이랑 영혼 바뀌면 뭐할 거야?|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기대평 이벤트 66 05.27 43,5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29,3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29,3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78,9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36,8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7,5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9,9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88,5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702,1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8,7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60,2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2362 유머 - 맛이 어때? ㄴ 맛피자 : 👍🏻👍🏻 (선배가 만든거니까 맛있다고 해야징..) - 응 아니야 싱거워 10:34 17
3082361 기사/뉴스 [속보] 美국방 "전작권 전환 논의 환영…한반도에서 韓·美 더 많은 선택권 제공" 10:34 55
3082360 기사/뉴스 중국인이 강남 싹쓸이? 오해였다…실제론 부천·안산서 6억 이하 실거주 10:33 48
3082359 이슈 길에서 우연히 만난 리센느 대표님 1 10:32 190
3082358 기사/뉴스 [속보] 美국방 "韓 핵잠은 중요한 전력…잠재 적국에 '전략적 딜레마' 안겨줘" 1 10:32 148
3082357 기사/뉴스 코스피 8400선 넘었는데 내 계좌는 ‘처참’…상장 종목 82%는 오히려 빠졌다 6 10:32 213
3082356 이슈 프리스틴 은우 근황 (프로듀스101 플레디스 정은우) 1 10:31 235
3082355 이슈 에스파 정규 2집 발매 전 미리 평론가들 불러서 청음회 진행했다는 sm 2 10:30 389
3082354 기사/뉴스 [속보] 美국방 “부유한 동맹국 방위비 대신 내주던 시대 끝났다” 16 10:30 421
3082353 유머 장애인보조견 시험에 떨어진 강아지🥲 3 10:30 342
3082352 유머 9년만에 드디어 기린 인형 단비 처분에 성공한 이광수ㅋㅋㅋㅋㅋ 2 10:28 706
3082351 유머 [KBO]정근우, 이택근, 황재균을 이기는 윤석민의 기적의 논리 5 10:25 545
3082350 유머 언더커버 셰프) 험난한 막둥이 생활 눈풀리고 넉다운된 맛피자 🤣 3 10:25 739
3082349 이슈 동아시아 국가들 수도이름 특 9 10:24 885
3082348 이슈 리센느 역주행때문에 의외로 조회수 오르고있는 영상 5 10:22 770
3082347 유머 주방막내 선배들이 바보라고 놀리고 가니까 섐킴이 막내 진심으로 걱정하면서 너 바보 아니야아…🥹 하는 거 ㅠㅠㅋㅋㅋㅋㅋ 3 10:22 875
3082346 이슈 내가 다 쑥스러운 이광수 바타 영통 에피소드 10:21 741
3082345 유머 영국 "참전용사에 꾸준히 감사 전하는 국가는 한국뿐" 28 10:18 2,361
3082344 기사/뉴스 [속보] 美국방 "한국이 보여준 실용주의·리더십에 박수 보내" 19 10:16 1,644
3082343 유머 일본골든 무대 덕(?)분에 끌올대는 골든커버 6 10:15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