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홍명보 "손흥민, LAFC서 골 못넣는거 봤지만 대표팀과 다르게 뛰어"
940 10
2026.05.16 16:48
940 10

홍명보 감독이 손흥민을 월드컵에 발탁되며 기대를 드러냈다.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16일 서울 종로구 KT 온마당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할 태극전사 26인의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마지막까지 공격한 포지션이나 선수를 알려달라는 질문에 홍 감독은 "여러 포지션을 마지막까지 고민했다. 이름을 밝히긴 어렵다. 미드필더와 수비수는 마지막까지 갑론을박이 있었다. 결과적으로 이 선수들이 선발됐다. 대표팀에 대한 공헌도, 조직적인 면도 무시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부상 중인 황인범을 발탁을 한 것에 대해 "황인범은 그저께 의료 테스트를 통해 상황을 확인했고 심폐기능이 좋다는걸 확인했다. 경기를 하지 못해 감각적인건 완벽하진 않지만 미국에 가서 평가전을 통해 끌어올릴 것이다. 피지컬 코치가 강도 높은 훈련을 했고 소화해냈다"고 말했다.

명단 중 가장 놀라운 이름인 이기혁을 발탁한 것에 대해 "중앙수비와 미드필더, 왼쪽 풀백 역할도 할 수 있는 선수다. 강원FC 경기를 전체적으로 보며 그안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핵심선수였다. 컨디션적으로 좋은 경기력을 유지하고 자신감이 높은 선수"라고 했다.

32강을 목표로 한다는 인터뷰에 대해 "1차 목표가 32강으로 좋은 위치로 가는 것이다. 대진을 봐야하지만 그렇게 32강을 간다면 사기가 높아질 것이고 그다음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생각지 못할 위치까지 갈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LA에 가서 손흥민 경기를 본 것에 대해 홍 감독은 "최근 손흥민이 득점하지 못하는걸 봤는데 위치가 저희와는 달리 밑에서 뛰어 기회가 오지 않는걸 눈으로 확인했다. 어떤 포지션에 어떻게 뛰는지 좋은지를 공유할 것"이라며 "손흥민과 챔피언스컵 8강 이후 만나서 얘기했다. 해발 2300m 고지대에서 뛴 소감을 말하더라. 경기마친뒤가 더 힘들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주장으로 손흥민을 맡기는 것에 대해 "해왔던대로 잘해줄거라 믿는다. 더 바랄게 없다"며 "다른 선수들도 가감없이 자신들의 의견을 코칭스태프에 전달해 즐겁고 재밌게 월드컵을 준비하길 바란다. 과정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https://sports.news.nate.com/view/20260516n09191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아비노💜 스트레스 릴리프 바디워시 체험단 모집 (50인) 370 05.14 23,2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3,70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24,2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5,32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23,82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1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1,3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6,4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9481 이슈 [KBO] KBO리그 2026시즌 시청률 TOP50 (~5/16) 09:09 16
3069480 유머 애 키우던 부모들이 5월마다 하던 거 여기까지 유행 번짐.jpg 09:09 184
3069479 유머 놀기신청 하러 온 박지훈 2 09:07 270
3069478 유머 강아지 셀카모드 변경 AI 프롬프트 09:05 283
3069477 이슈 선업튀 복붙한거 같은 대군부인.jpg 10 09:05 1,109
3069476 기사/뉴스 정유미·박서준·최우식, 남원서 예상치 못한 위기 (꽃청춘) 09:04 248
3069475 정보 토스 3000 18 09:01 645
3069474 유머 카오스 1 09:01 88
3069473 유머 고양이가 해바라기 훔쳐감 3 08:59 688
3069472 정보 네이버페이12원 8 08:59 607
3069471 유머 183 / 59인데 피자 3판 반 먹으면 어때???.jpg 6 08:57 1,254
3069470 기사/뉴스 “비행기 뒤집히는 줄” 휘청인 그 순간…韓조종사 판단에 ‘극찬’ 쏟아졌다 (영상) 9 08:56 1,392
3069469 이슈 블룸버그 예상 27년 전세계 기업 영업이익 순위 8 08:54 1,048
3069468 유머 신인상 소감 말하는데 왜 웃는지 본인만 모르는 알디원 상원 1 08:53 679
3069467 유머 대다수가 중도에 포기한다는 관광지 18 08:49 3,885
3069466 유머  가족 13명 모시고 자유여행 다녀온 옹성우가 느낀점.jpg 20 08:47 2,887
3069465 기사/뉴스 국내 대형 쇼핑몰에 나타난 욱일기 문신 남성…"논란 끊어내야" 13 08:47 1,605
3069464 이슈 <은혼>의 카구라 캐릭터는 원래 한국인이 될 뻔한 캐릭터였다고.., 12 08:44 1,685
3069463 기사/뉴스 포천 글램핑장 수영장서 3살 남아 물에 빠져 중태 7 08:41 1,752
3069462 이슈 tvN 토일 드라마 <은밀한 감사> 8회 선공개 영상 8 08:35 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