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홍명보 "손흥민, LAFC서 골 못넣는거 봤지만 대표팀과 다르게 뛰어"
879 10
2026.05.16 16:48
879 10

홍명보 감독이 손흥민을 월드컵에 발탁되며 기대를 드러냈다.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16일 서울 종로구 KT 온마당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할 태극전사 26인의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마지막까지 공격한 포지션이나 선수를 알려달라는 질문에 홍 감독은 "여러 포지션을 마지막까지 고민했다. 이름을 밝히긴 어렵다. 미드필더와 수비수는 마지막까지 갑론을박이 있었다. 결과적으로 이 선수들이 선발됐다. 대표팀에 대한 공헌도, 조직적인 면도 무시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부상 중인 황인범을 발탁을 한 것에 대해 "황인범은 그저께 의료 테스트를 통해 상황을 확인했고 심폐기능이 좋다는걸 확인했다. 경기를 하지 못해 감각적인건 완벽하진 않지만 미국에 가서 평가전을 통해 끌어올릴 것이다. 피지컬 코치가 강도 높은 훈련을 했고 소화해냈다"고 말했다.

명단 중 가장 놀라운 이름인 이기혁을 발탁한 것에 대해 "중앙수비와 미드필더, 왼쪽 풀백 역할도 할 수 있는 선수다. 강원FC 경기를 전체적으로 보며 그안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핵심선수였다. 컨디션적으로 좋은 경기력을 유지하고 자신감이 높은 선수"라고 했다.

32강을 목표로 한다는 인터뷰에 대해 "1차 목표가 32강으로 좋은 위치로 가는 것이다. 대진을 봐야하지만 그렇게 32강을 간다면 사기가 높아질 것이고 그다음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생각지 못할 위치까지 갈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LA에 가서 손흥민 경기를 본 것에 대해 홍 감독은 "최근 손흥민이 득점하지 못하는걸 봤는데 위치가 저희와는 달리 밑에서 뛰어 기회가 오지 않는걸 눈으로 확인했다. 어떤 포지션에 어떻게 뛰는지 좋은지를 공유할 것"이라며 "손흥민과 챔피언스컵 8강 이후 만나서 얘기했다. 해발 2300m 고지대에서 뛴 소감을 말하더라. 경기마친뒤가 더 힘들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주장으로 손흥민을 맡기는 것에 대해 "해왔던대로 잘해줄거라 믿는다. 더 바랄게 없다"며 "다른 선수들도 가감없이 자신들의 의견을 코칭스태프에 전달해 즐겁고 재밌게 월드컵을 준비하길 바란다. 과정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https://sports.news.nate.com/view/20260516n09191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더쿠 X 밈즈 💙 '숨쉬는 쿠션' 브이로그 에어커버 쿠션 체험단 모집 (100명) 483 05.13 32,2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1,2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20,9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3,6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22,3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1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1,3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3,79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6,4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9139 이슈 중국팬분이 올려주신 푸바오 돌잔치 때 사진.jpg (푸리둥절과 푸이잉 사이) 22:12 57
3069138 이슈 르세라핌 타이틀곡 붐팔라 공개 2 22:11 246
3069137 이슈 타블로: 본능적인 배려가 언어를 잘하는 거거든 22:11 221
3069136 이슈 베이징 사로잡은 젠슨 황 '먹방'…기념품은 전부 '폐기' 22:10 274
3069135 이슈 버즈 가시 부르는 유연정 1 22:10 93
3069134 이슈 지창욱 군체 칸 영화제 레드카펫.jpg 5 22:10 319
3069133 이슈 머글들이 떠올리는 변우석 3짤 요약 2 22:09 558
3069132 정보 현재 미국에서 '유전 토니 콜렛, 미드소마 플로렌스 퓨, 펄 미아 고스급 연기했다,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노미되어야 한다, 올해의 발견'이라면서 극찬받고 있는 배우...jpg 1 22:08 483
3069131 정보 잘못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뻔 했던 2015 브릿어워드 마돈나 무대 1 22:08 176
3069130 기사/뉴스 '고시원급 원룸·컵라면 끼니' 버티며 8억 보냈는데…"아내는 파티·골프" 11 22:07 865
3069129 유머 옳게 된 공기밥 13 22:05 1,130
3069128 유머 고양이가 꽃을 훔쳐가니 단속해달라는 주민 5 22:05 769
3069127 이슈 오늘자 ASEA IDID (아이딧) - Heaven Smiles + PUSH BACK + 제멋대로 찬란하게 무대 1 22:05 39
3069126 유머 못생기게 바뀌었다는 스포티파이 아이콘 9 22:04 803
3069125 이슈 18세기 프랑스를 한바탕 거센 폭풍처럼 휩쓸고 지나갔던 영국 따라하고 덕질하기 열풍 6 22:04 609
3069124 이슈 방지민 쳐다보는 오해원 6 22:04 441
3069123 유머 태연: 사기꾼에 사! 브라자에 브! 레미콘에 레! 11 22:03 1,115
3069122 이슈 에이핑크 보미 ♥ 라도 결혼식 신부에게 노래 불러주는 라도 4 22:03 1,143
3069121 이슈 이젠 비슷할 노력조차 안하는 천연위고비 후기들 9 22:02 1,000
3069120 이슈 요즘 트친들 왜케 리밋걸리나 했더니 트위터 이제 게시글 50개 제한이네 XXXXXXX 21:59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