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빵집’ 2화에서는 10인 단체 손님부터 3대 가족까지 끊임없이 이어지는 손님들로 대성황을 이룬 빵집의 모습이 공개됐다.
‘봉주르빵집’은 조용한 시골 마을에 문을 연 국내 최초 시니어 디저트 카페를 배경으로, 어르신들과 빵집 식구들이 위로와 온기를 나누는 힐링 베이킹 예능이다.
주방에서는 ‘차셰프’ 차승원의 장인 정신이 빛났다. 반복되는 ‘식빵 지옥’ 속에서도 중심을 잡았고, 바쁜 와중에도 스태프들의 식사까지 챙기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보조 셰프 이기택은 허당미로 웃음을 안기면서도 누구보다 성실하게 차승원을 도왔다. 두 사람의 유쾌한 케미가 빵집의 활기를 더했다.
사장님 김희애는 섬세한 메뉴 추천과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빵집의 품격을 높였다. 지친 차승원을 위해 음료를 챙기고, 디노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든든한 사장님 면모를 보였다.
생애 첫 아르바이트에 도전한 디노는 설거지부터 커피 내리기, 손님 응대까지 해내며 ‘만능 알바생’으로 활약했다.
다시 합류한 김선호는 특유의 서글서글한 미소로 에너지를 더했다. 출근길부터 동네 주민들에게 살갑게 인사를 건네며 다음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무엇보다 ‘봉주르빵집’의 감동은 손님들의 진솔한 이야기에서 나왔다. 손녀의 초등학교 회장 당선을 축하하러 온 할머니, 손주와 나들이에 나선 가족 등 어르신들의 소박한 일상이 따뜻한 울림을 안겼다.
특히 “나도 써먹을 데가 있구나, 나이 먹어도”라는 한 할아버지의 고백은 세대를 관통하는 뭉클함을 전했다.
글로벌 반응도 뜨겁다. ‘봉주르빵집’은 공개 첫 주 라쿠텐 비키 동남아시아 지역 주간 순위 1위에 오른 데 이어 미주, 유럽, 중동, 오세아니아 등 전 세계 127개국에서 톱10에 진입했다.
‘봉주르빵집’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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