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룸살롱 간 사람, 자수하라"... '집안 단속' 강남서, 소속 지구대 직원들 진상 조사
1,131 7
2026.05.16 13:17
1,131 7
https://naver.me/F2LZ1voN



서울 강남경찰서 소속 A 지구대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유흥업소 방문 여부를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최근 A 지구대에서 근무한 경찰관 B씨가 관내 유흥업소를 찾아 "사건이 발생해도 덮어줄 테니 잘하라"며 접대를 요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문제의 업소는 과거 한 연예 프로그램 출연자가 범행을 저질러 체포되는 일이 발생하는 등 취객 관련 사건사고가 자주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의혹과 관련해 A 지구대 측은 "룸살롱에 간 직원이 있다면 빨리 자수하라"며 자체 조사에 나섰다. 다만 이 과정에서 해당 업소를 방문했다고 답한 직원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강남서는 경찰관의 유착 비리가 이어지며 지난 2019년 특별 인사 관리 구역으로 지정됐다. 당시 일명 '버닝썬 사태'로 강남서 경찰관과 유흥업소 간 유착 의혹이 실제로 불거졌다.

최근에는 강남서 수사팀장인 C 경감이 인플루언서 남편인 재력가 이모 씨로부터 룸살롱 접대와 금품을 받고 사건을 무마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C경감은 팀원으로 강등된 뒤 직위 해제된 상태다.

해당 의혹으로 경찰청은 강남서의 수사·형사과 인력을 전원 교체했다. 강남서는 경찰서 수사 경력자 등을 지원 조건으로 하는 '수사·형사과 보직 공모'를 경찰 내부적으로 공고했다. 경감을 대상으로 한 두 자릿수 모집이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올여름 웃음 차트 올킬! <와일드 씽> 웃음 차트인 시사회 초대 이벤트 386 05.15 32,2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5,6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36,1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6,3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40,09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9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9,3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0444 정보 네이버페이12원 09:00 31
3070443 기사/뉴스 "진짜 오이밖에 없네"…칼국수 1만원 시대 서브웨이 '승부수' [먹어보고서] 09:00 136
3070442 이슈 플라스틱 컵을 머리에 쓰고 있던 문어... 2 08:59 304
3070441 이슈 11년전 오늘 발매된, 샤이니 “View” 08:54 52
3070440 기사/뉴스 ‘인간극장’ 군자의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75세에 공부 시작해 10년 만에 ‘과수석’ 군자씨 4 08:54 574
3070439 이슈 방탄소년단 ARIRANG 빌보드 200 8위 12 08:50 415
3070438 기사/뉴스 시한부 아내 향한 남편의 간절한 사랑..오은영 오열 “기적 일어나길” 7 08:49 1,015
3070437 이슈 tvN <은밀한 감사> 시청률 추이 13 08:48 1,091
3070436 유머 "선생님 우리애가 재능있나요?" 20 08:46 1,749
3070435 기사/뉴스 계좌는 불어나는데 삶은 팍팍하다?…8000피 시대의 역설[불장시대 빛과 그림자] 15 08:44 732
3070434 기사/뉴스 [단독] 유준상, 이정은과 '학교 다녀왔습니다' 주연…KBS 주말극 귀환 21 08:40 2,088
3070433 기사/뉴스 아디다스, 2026 FIFA 월드컵 기념 손흥민·이강인·스트레이 키즈 필릭스와 함께한 브랜드 캠페인 공개 4 08:38 513
3070432 기사/뉴스 [공식] '이종혁 첫째子' 이탁수, 아빠와 한솥밥 먹는다…빅보스엔터와 전속계약 19 08:37 1,861
3070431 이슈 호프 예고편에서 확인되는 크리쳐들 125 08:35 8,448
3070430 기사/뉴스 [단독] 삼성 노조 “회사 없애자는 뜻 아냐…잘못된 관행 바로잡겠다는 것” 117 08:29 6,403
3070429 기사/뉴스 “코스피 시원하게 5000 만들겠다”는 삼성 노조원…선 넘어도 한참 넘네 36 08:27 2,067
3070428 이슈 꽃보다청춘 세남매 그냥 아무말 대잔치중 5 08:25 1,551
3070427 기사/뉴스 외국인도 '포모' 주식 계좌 3배 급증…거품론 속 '1만피' 기대 여전 2 08:21 676
3070426 이슈 [KBO] KBO리그 2026시즌 시청률 TOP51 (~5/17) 2 08:20 495
3070425 기사/뉴스 '슈퍼카 성지'였는데…한국인들, 갑자기 지갑 닫은 이유는 4 08:20 2,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