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합당 재추진' 카드 던진 조국 "당선되면 민주당과 연대·통합 주도"
769 38
2026.05.16 11:36
769 38

"제가 평택에서 이겨 국회에 재입성하면 연대와 통합 위원회를 본격 가동할 것이다."

6·3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나선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 논의에 다시 불을 지폈다. 앞서 합당 추진에 반대했던 민주당 의원들이 주축이 돼 김용남 민주당 후보 지원에 나섰다는 점을 언급하며 '연대와 통합'을 고리로 평택을 선거의 새로운 전선을 형성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중략)


제가 평택에서 이겨 국회에 재입성하면 연대와 통합 위원회를 본격 가동할 거다. 연대·통합 문제의 주도적 해결에 나설 거다. 민주당이 김용남 후보를 지지하는 '평택을 필승 지원단'을 가동했다. 한준호 의원을 단장으로 강득구·이언주 최고위원이 합류했다. 묘한 느낌을 받았다. 합당을 강하게 반대하는 분들이 모이고 있다는 점에서다. (이번 평택을 선거는) 민주진보 진영 전체의 향방을 가르는 논쟁이다. 매우 중요한 선거이고 반드시 이겨야 한다."


- 합당 재추진 목표 시점이 있나? 민주당 전당대회 전까지 논의를 마무리한다든가?

"그 시기는 지금 정할 수 없을 것 같다. (논의할) 파트너가 있기 때문에 뭐라고 얘기할 수 없다. 지금은 정청래 대표인데 8월 전당대회 때 누가 나가고 누가 될지, 전당대회 후보들이 어떤 입장을 가질지 지금은 모른다. 그리고 '합당'이란 말은 조심스럽다. '연대와 통합'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말하는 게 좋겠다.

'조국의 당선이 민주당을 분열시킨다'는 프레임이 있는데, 아니다. 제 당선은 민주당을 포함한 민주진보 진영 기반을 강화·확대하고 연대와 통합을 가속화한다. 그게 결국 민주당과 이 대통령과 정부에 좋은 길이라고 본다. 공소청·중수청법부터 이번 공소취소 법안까지 조국이 해온 역할이 있다. 조국이 민주당 발목을 잡는다는 민주당 의원이 계시던데, 잘못된 걸 문제 제기하면 반민주당인가? 오히려 제게 감사해야 하는 거 아닌가? 단선적이라고 생각한다."


전문

https://naver.me/539lHxwR

목록 스크랩 (0)
댓글 3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라네즈💙 맑고 청명하게 톤업! 워터뱅크 블루 톤업 선크림 체험단 모집 449 05.14 22,4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1,2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18,8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3,6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15,76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1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1,3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2,3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4,3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8627 기사/뉴스 [속보] 이재용 "삼성인 자부할 수 있게 최선 다하자" 14:48 17
3068626 이슈 전 국민 울린 역대급 백상 수상소감"은희야 당신거야" (feat. 유승목 ) 14:47 184
3068625 유머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카페라고 불리는 헝가리의 뉴욕 카페 1 14:47 123
3068624 이슈 [핑계고] 기세 넘치게 오디션 봤던 구교환 1 14:46 295
3068623 유머 컴포즈커피에 자객을 보낸 메가커피 알바생 2 14:46 424
3068622 이슈 [KBO] 2타석 만에 4타점을 쓸어담는 강백호의 적시타 ㄷㄷㄷ 2 14:46 99
3068621 이슈 @: 키 몇센치 떼줄수있냐는 팬사랑력뽐내기용 팬싸질문에 이런식으로 직업정신 투철하게 대답하는 아이돌 처음봄 14:45 189
3068620 유머 얼굴이 어제보다 조금 더 커진 것 같은 푸바오 ㅋㅋㅋ 3 14:44 199
3068619 이슈 그럼에도 살아가야 한다는 다독임. 조성하와 심은경이 건네는 위로 (시어터플러스 5월호 커버) 14:44 79
3068618 이슈 일본에서 종이업계 전반적으로 인상예정 휴지, 기저귀, 생리대 등 5 14:42 367
3068617 기사/뉴스 ‘사고 책임은 교사에게, 학생 노쇼 페널티는 학교에’ 부산 교육기관 공문에 교사 반발 7 14:41 329
3068616 이슈 소리만 듣고 제자들 이름+나쁜 습관까지 다 맞추는 천재 교수님 클라쓰 3 14:41 426
3068615 이슈 스파게티 부러뜨리고 이탈리안 할아버지 반응 보기 1 14:38 526
3068614 이슈 종이 인간 팀원들 데리고 피지컬 게임 하드 캐리하는 ENTJ 1 14:37 482
3068613 이슈 조선시대에서 타임슬립해서 사극 발연기연기를 참을 수 없었던 여주 48 14:34 3,062
3068612 이슈 Q. 드라마 볼때 제일 짜증나는 상황이 뭐야???? (2개 골라주기) 24 14:33 488
3068611 유머 부모편애 3 14:29 961
3068610 기사/뉴스 '돌연 은퇴' 장동주, 6년 운영 아트센터 매각→시나리오 투자자 모집 8 14:29 2,188
3068609 유머 이름이 교촌인 반려닭이 있대 5 14:28 1,484
3068608 유머 물에 띄우고 노는 400엔 악어인형 가챠 8 14:28 1,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