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합당 재추진' 카드 던진 조국 "당선되면 민주당과 연대·통합 주도"
751 37
2026.05.16 11:36
751 37

"제가 평택에서 이겨 국회에 재입성하면 연대와 통합 위원회를 본격 가동할 것이다."

6·3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나선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 논의에 다시 불을 지폈다. 앞서 합당 추진에 반대했던 민주당 의원들이 주축이 돼 김용남 민주당 후보 지원에 나섰다는 점을 언급하며 '연대와 통합'을 고리로 평택을 선거의 새로운 전선을 형성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중략)


제가 평택에서 이겨 국회에 재입성하면 연대와 통합 위원회를 본격 가동할 거다. 연대·통합 문제의 주도적 해결에 나설 거다. 민주당이 김용남 후보를 지지하는 '평택을 필승 지원단'을 가동했다. 한준호 의원을 단장으로 강득구·이언주 최고위원이 합류했다. 묘한 느낌을 받았다. 합당을 강하게 반대하는 분들이 모이고 있다는 점에서다. (이번 평택을 선거는) 민주진보 진영 전체의 향방을 가르는 논쟁이다. 매우 중요한 선거이고 반드시 이겨야 한다."


- 합당 재추진 목표 시점이 있나? 민주당 전당대회 전까지 논의를 마무리한다든가?

"그 시기는 지금 정할 수 없을 것 같다. (논의할) 파트너가 있기 때문에 뭐라고 얘기할 수 없다. 지금은 정청래 대표인데 8월 전당대회 때 누가 나가고 누가 될지, 전당대회 후보들이 어떤 입장을 가질지 지금은 모른다. 그리고 '합당'이란 말은 조심스럽다. '연대와 통합'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말하는 게 좋겠다.

'조국의 당선이 민주당을 분열시킨다'는 프레임이 있는데, 아니다. 제 당선은 민주당을 포함한 민주진보 진영 기반을 강화·확대하고 연대와 통합을 가속화한다. 그게 결국 민주당과 이 대통령과 정부에 좋은 길이라고 본다. 공소청·중수청법부터 이번 공소취소 법안까지 조국이 해온 역할이 있다. 조국이 민주당 발목을 잡는다는 민주당 의원이 계시던데, 잘못된 걸 문제 제기하면 반민주당인가? 오히려 제게 감사해야 하는 거 아닌가? 단선적이라고 생각한다."


전문

https://naver.me/539lHxwR

목록 스크랩 (0)
댓글 3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라네즈💙 맑고 청명하게 톤업! 워터뱅크 블루 톤업 선크림 체험단 모집 446 05.14 22,17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1,2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18,8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3,6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15,76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1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1,3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2,3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4,3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8600 이슈 트위터리안들의 시계 자랑 14:14 102
3068599 이슈 공감되는 멋진 신세계 트윗 14:14 96
3068598 이슈 알라딘 자스민 배우 나오미 스콧 ㄴㅇㄱ 근황.............jpg 14:14 175
3068597 이슈 포켓몬 콜라보하는 오늘자 일본 야구 경기 특징 1 14:14 43
3068596 유머 입은 험하지만 마음은 착한 중딩 2 14:13 160
3068595 이슈 인생 하직하려고 합니다.blind 13 14:11 900
3068594 이슈 베이비몬스터 아현의 운동 스케줄 3 14:11 235
3068593 이슈 코르티스 음악은 훤히 보이는 얕은 수가 대부분이라 알맹이를 찾기힘들다. 영크크 따위의 말장난을 신세대의 감수성으로 포장할 수 있을까? 지금으로서는 시끄럽다 혹은 웃기다 밖에는 댈 근거가 없다 14 14:11 600
3068592 이슈 아산병원 채용공고 나와서 공지하랬더니 안하고 과대 혼자 지원함 15 14:10 1,001
3068591 이슈 과거 장동민이 했었던 논란 발언들 수위.txt 17 14:09 635
3068590 이슈 좆좆소 면접 후기의 후기 5 14:09 494
3068589 유머 시력검사에서 자주 보이는 그 교회 3 14:08 402
3068588 기사/뉴스 [속보]"삼성전자, 메모리 600% 성과급 제안" 5 14:08 781
3068587 이슈 윤산하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 1 14:07 83
3068586 유머 어제 광저우 폭우로 한 아이가 떠내려가자 4 14:07 771
3068585 유머 3년간 만화 원펀맨의 운동법을 매일한 일본 유튜버의 변화 5 14:07 416
3068584 이슈 블랙핑크 로제가 찍어줬다는 지수 사진 5 14:06 774
3068583 이슈 아이오아이 김소혜 전소미 갑자기 - 𝑇𝑖𝑙𝑙 𝑡ℎ𝑒 𝑚𝑜𝑟𝑛𝑖𝑛𝑔 🌇🍃 1 14:05 197
3068582 이슈 마음정화용으로 주기적으로 보는 영상 14:05 166
3068581 유머 ;;친오빠 여친 생겼는데 학원 강사래 3 14:05 1,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