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신영 “아프면 서럽지만 게으르면 더 서러워…씩씩하게 살아야” (나혼산)
1,324 11
2026.05.16 11:18
1,324 11
EjuBeq

iMBC 연예뉴스 사진




지난 방송에서 ‘집순이의 정석’을 보여준 김신영이 이번엔 퇴근 후 루틴을 공개했다. 김신영은 "방송을 24년 했는데 방송국 일을 하나도 모르겠는 거다. 어디가 어딘지, 대기실은 어딘지, 스튜디오도 모르고. '24년 차예요'라고 말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다"며 자차로 출퇴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 달 동안 후두염으로 고생했다는 그는 집에 도착하자마자 쉴 틈 없이 움직였다. 욕실로 향한 김신영은 10년 동안 혼자서 해왔다는 셀프 이발을 시작으로 변기, 세면대, 샤워부스, 욕조까지 걸레를 들고 청소에 몰입했다. 그는 “큰일을 볼 때마다 변기 청소를 한다”라며 일주일에 2~3번은 욕실 청소를 한다고 루틴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김신영은 보양식 코스를 제대로 즐겼다. 달콤새콤한 으깬 딸기 한 사발을 시작으로, 최애 당면과 어묵, 떡을 넣어 만든 떡볶이와 멸치볶음으로 만든 김밥, 그리고 마지막으로 감자 과자를 부셔 넣은 아이스크림으로 완벽한 ‘단짠단짠 보양식 코스’를 보여줬다.


그는 “아프면 먹어야 한다”라며 "보양식은 내가 좋아하는 게 진짜 보양식이다. 1일 1당면 꼭 해야 한다"라고 자신만의 보양식 철학을 전했다. 하지만 김신영은 콧속이 부어 맛을 느끼지 못하자 젓가락을 내려놓았다. 그는 “강단 있게 내려놔야 한다"라며 먹던 음식을 냉장고에 보관하는 절제도 보여줘 감탄을 자아냈다.


김신영은 "아프면 서럽지만, 게으르면 더 서럽다. 연민에 차 있으면 나만 불쌍한 사람이 된다. 양말 누가 빨아주냐. 슬픈 신영이가 빨아야 한다. 현실로 돌아가야 한다. 아프면 병원 가고 링거 맞든지 해야 한다. 어른이니까 참는 거다. 나잇값이 아니라 꼴값이다. 두 다리로 씩씩하게 살아야 한다. 아프면 으득으득 먹어야 한다"라며 혼자 살아가며 지켜야 할 ‘나에 대한 책임’에 대해 소신을 밝혔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https://v.daum.net/v/20260516110738940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3.8℃ 쿨링 시어서커, 순수한면 쿨링브리즈 체험단 모집 이벤트🩵 295 05.11 38,96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1,2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18,8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3,6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15,76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1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1,3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2,3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4,3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8608 정보 멜론 일간 2위 찍은 코르티스 레드레드 14:24 15
3068607 유머 1년전 식구들 다 외출하고 집에서 홀로 행복했던 집순이 루이바오🐼💜 3 14:22 240
3068606 정치 [후보등록] 광주 서구·남구청장 등 광주전남 80명 무투표 당선(종합) 14:21 189
3068605 유머 중국 광저우 경찰이 만든 마약 예방 홍보 동영상 메이킹 (개웃김...) 14:20 192
3068604 이슈 엔믹스 설윤 #김선태 와 함께하는 헤비 세레나데 🎶 14:19 95
3068603 이슈 [KBO] 선취점 가져오는 강백호의 쓰리런 홈런 ㄷㄷㄷㄷ 8 14:19 341
3068602 이슈 상대적 박탈감 5 14:19 343
3068601 이슈 대군부인 대비한테 한복 입히고 굴욕적 장면만 보여주는 거 일부러지? 12 14:19 905
3068600 기사/뉴스 “삼성, 호황기 파격보상 원하면 불황기 저임금·해고 수용해야” 14 14:18 470
3068599 이슈 트위터리안들의 시계 자랑 7 14:14 995
3068598 이슈 공감되는 멋진 신세계 트윗 7 14:14 881
3068597 이슈 알라딘 자스민 배우 나오미 스콧 ㄴㅇㄱ 근황.............jpg 5 14:14 1,838
3068596 이슈 포켓몬 콜라보하는 오늘자 일본 야구 경기 특징 5 14:14 369
3068595 유머 입은 험하지만 마음은 착한 중딩 4 14:13 592
3068594 이슈 인생 하직하려고 합니다.blind 35 14:11 2,793
3068593 이슈 베이비몬스터 아현의 운동 스케줄 4 14:11 606
3068592 이슈 코르티스 음악은 훤히 보이는 얕은 수가 대부분이라 알맹이를 찾기힘들다. 영크크 따위의 말장난을 신세대의 감수성으로 포장할 수 있을까? 지금으로서는 시끄럽다 혹은 웃기다 밖에는 댈 근거가 없다 37 14:11 1,372
3068591 이슈 아산병원 채용공고 나와서 공지하랬더니 안하고 과대 혼자 지원함 34 14:10 2,359
3068590 이슈 과거 장동민이 했었던 논란 발언들 수위.txt 30 14:09 1,608
3068589 이슈 좆좆소 면접 후기의 후기 5 14:09 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