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임지연 "언제든 잃을 수도…지금이 너무 소중해"('먹을텐데')
1,682 5
2026.05.16 10:39
1,682 5

임지연은 SBS 새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 대해 "제가 끌고 가야 하는 부분이 많아서 완전히 빠져 있었다. 유독 이번 작품에는 더 미쳐 있었던 것 같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POghGE
hglRzT
DYcuXH

사진=유튜브 '성시경의 먹을텐데'




'더 글로리', '옥씨부인전' 등 한동안 어둡고 무거운 역할을 계속한 임지연은 "어느 순간 코미디 연기에 욕심이 생기더라. 원래 제 성격은 털털한 편이라 저 자신으로 들어갈 수 있는 밝고 가벼운 작품을 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작년 봄부터 지금까지 거의 촬영만 했다. 술자리도 거의 안 가고 연기만 했다"며 "이제야 조금 쉬고 있다. 잘 쉬어야 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임지연은 "어느 순간 너무 기계처럼 사는 건 아닌가 싶었다"며 "며칠 전 염정아 언니를 만났는데 하루 종일 연기 이야기만 하고 있더라. 언니가 '너는 머릿속에 연기밖에 없구나. 조금 내려놔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mDPEVQ

bqEfSO
tMeNjP

사진=유튜브 '성시경의 먹을텐데'




"나를 잃어가는 느낌이 들었다"고 고백한 임지연은 "내가 단단히 서 있어야 좋은 작품도 만날 수 있는데, 왜 그렇게 앞만 보고 달렸는지 모르겠다"며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몇 달 동안 미친 듯이 준비한 장면을 찍을 때 모든 스태프가 나에게 집중하고, 내가 원하는 만큼 결과가 나오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 덧붙였다.


임지연은 "요즘은 지금 이 순간이 너무 소중하다. 지금 하는 작품이 나한테 다시 안 올 기회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언제든 지금 가진 걸 잃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더 감사하게 된다"며 연기에 대한 진심도 내비쳤다.




김은정 기자 


https://v.daum.net/v/20260515230153597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라네즈💙 맑고 청명하게 톤업! 워터뱅크 블루 톤업 선크림 체험단 모집 438 05.14 21,54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1,2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18,8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3,6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15,76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1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1,3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1,0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4,3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8480 정치 나머지 돈은 어디로 갔을까 11:44 0
3068479 이슈 채프먼 86마일, 99마일, 92마일.gif 11:44 2
3068478 기사/뉴스 트럼프, AI·방산주 1조원대 거래했다…시세조종 의혹 논란 11:43 40
3068477 기사/뉴스 [단독] 장동주, 돌연 은퇴 선언 전 무슨 일이..."유흥업소서 술값 외상 시비로 경찰 출동" 2 11:43 267
3068476 이슈 오늘 칸에서 첫 상영한 영화 <군체> 초반 후기 11:43 275
3068475 유머 기분 좋아 뛰다 보니 날았다(경주마) 11:42 17
3068474 이슈 “하, 이 드라마 나 좋아하네?” (멋진 신세계) 11:42 101
3068473 이슈 당신 이름이 뭐야! 진상부리는 학부모 운전자 1 11:41 162
3068472 이슈 선 넘은 비노조원 저격행위 (인간임을 포기한듯) 3 11:41 368
3068471 유머 김우빈 ㅈㄴ 웃김 3 11:40 488
3068470 유머 인생 지금 시작해도 안늦은 이유 5 11:39 609
3068469 이슈 수리업자 마진 ㅈㄴ 많이남는다고 폭로한 사람 24 11:37 1,760
3068468 정치 '합당 재추진' 카드 던진 조국 "당선되면 민주당과 연대·통합 주도" 15 11:36 222
3068467 유머 천송이 모멘트 나오는 전지현이 좋음 5 11:36 428
3068466 기사/뉴스 성한빈, 'ACON 2026' MC→솔로 스페셜 무대..눈부신 활약 '기대 UP' 11:36 46
3068465 이슈 일본에서 논란 일었었던 것.jpg 15 11:32 1,654
3068464 기사/뉴스 [단독] '육룡이 나르샤' 강신효, 깜짝 결혼 발표…"신부는 비연예인" 11:32 1,200
3068463 이슈 [K-Choreo 8K] 포레스텔라 직캠 'Armageddon' @MusicBank 260515 11:31 46
3068462 기사/뉴스 아이유·변우석 케미, 서구권서도 통했다 12 11:31 372
3068461 기사/뉴스 '대군부인' 감독, 총대 메고 나선다…아이유♥변우석→공승연 종영 인터뷰 불발 [TEN스타필드] 24 11:30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