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리지트 여사가 대통령 휴대전화에서 이란 출신 배우 골시프테 파라하니(43·사진)의 메시지를 본 것이 발단이 됐다”고 말했다. 이란 출신으로 프랑스에 정착해 유럽 영화계에서 활동해 온 파라하니와 마크롱 대통령이 수개월간 ‘플라토닉한 관계’를 유지했다는 것. 마크롱 대통령이 파라하니에게 “당신 정말 아름답다” 등의 메시지를 보냈다는 주장도 내놨다.
논란이 확산되자 브리지트 여사 측은 반박했다. 브리지트 여사의 한 측근은 RTL라디오에 “올 3월 5일 영부인이 해당 의혹에 대해 기자에게 직접 부인했으며, 남편의 휴대전화를 절대 들여다보지 않는다고 분명히 설명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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