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을 요구한 관계자는 13일(현지시간) 폴리티코)]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마크롱 부부의 언쟁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된 이유가 '대통령의 여배우 불륜 의혹 때문'이라는 세간의 주장을 브리짓 여사가 "단호히 부인했다"고 밝혔다.
타르디프 기자는 RTL 라디오에 출연해 "마크롱 대통령이 파라하니와 수개월 동안 '순수한 관계'를 유지했다고 주장했다"면서도 대통령 측근들이 자신에게 전달해 준 일부 대화 내용에 대해서는 "상당히 수위가 높았다"고 폭로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파라하니에게 보낸 메시지 중에는 "당신이 매우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라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었다.
이 의혹의 도화선이 된 사건은 지난해 5월 25일 발생했다. 당시 마크롱 대통령을 동반해 베트남 하노이에 도착한 브리짓 여사는 언론에 노출되는 줄 모르고 전용기 출입구 앞에 선 마크롱 대통령의 얼굴을 두 손으로 밀쳤다. 이후 전용기 계단을 내려올 때도 남편이 내민 오른팔을 거부해 부화설이 불거진 바 있다.
https://v.daum.net/v/20260514123537367

이 사진 나왔을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