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채연은 ‘노크’(KNOCK)로 첫 무대를 꾸몄다. 이를 본 성시경은 “솔직히 저도 오랜시간 이 일을 해왔기 때문에 보면 안다. 그냥 곡이 유명해서, 저 사람이 유명한 사람이어서 되게 크고 중요하지만 무대에서 퍼포먼스에 의해서 사람들이 즐거워할 때가 분명히 있다. 아까 그런 무대였다. 너무 잘하니까 빨려 들어가는”이라고 칭찬했다
이채연은 “너무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면 저 울 것 같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다 결국 눈물을 터트렸다. 당황한 성시경은 “왜 울어”라며 “아니야 아니야”라고 외쳤다.
성시경은 관객들에게 “너무 잘했잖아요 그쵸? 실제로 이렇게 무대 옆에서 퍼포먼스 하는 거 처음 봤다. 얼마나 끼가 넘치고 잘하는 친구인데”이라고 격려했다.
그러다 계속해서 눈물을 흘린 이채연에 “어떻게 뭐 똥 얘기라도 해줄까요? 감정 깨지게”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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