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20만→ 4만원’ 충격적 추락, 너무한다 했는데…‘악재’까지 겹쳤다
4,103 0
2026.05.15 22:23
4,103 0
https://naver.me/5Gcp0GZ0



한때 ‘20만원’을 넘었던 넷마블 주가가 ‘4만원대’까지 떨어졌다. 글로벌을 목표로 내놓은 콘텐츠마다 기대 이하의 성과를 보여준 탓이다.

이런 가운데 하이브 주식을 처분해 마련한 현금 중 ‘1500억원’을 코웨이 주식 매입에 쓰겠다고 예고하면서 주주들의 불만은 폭발하는 모양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넷마블 주가는 4만3200원(15일 종가 기준)까지 하락했다. 올해 상반기 기대작이었던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칠대죄)’ 공개 이후에도 꾸준히 하락을 거듭해, 어느새 4만원 선까지 위협받는 지경에 이르렀다.

증권가에서는 글로벌 확장을 목표로 한 게임들의 부진, 하이브 주식 주가수익스와프(PRS) 계약에 따른 현금을 코웨이 주식 매입에 쓴 데 따른 주가 하락으로 분석했다. 특히 본업인 게임보다 자회사인 코웨이 주식 매입에 1500억원을 쏟아부은 점을 꼬집었다.


우선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1분기 넷마블 실적 부진과 관련해 “지난 9월 글로벌 확장이 있었던 세븐나이츠 리버스, RF 온라인 등 기존 작 매출의 가파른 하향 안정화 및 기대 이하의 흥행에 기인한다”고 지적했다.

신작에 대한 기대감 혹은 흥행 여부가 주가에 반영되지 않는 최근 게임 업계 경향이 넷마블에도 영향을 미친 것이다.


여기에 코웨이 주식 매입에 1500억원을 활용할 계획을 밝히면서 이에 대한 실망감도 표출됐다.

지난 4월 넷마블은 하이브 지분 2200억원가량을 처분하고, 이를 통해 마련한 현금으로 올해 코웨이 주식 1500억원가량을 추가 매수에 나설 것을 예고했다.

더욱이 넷마블 주주 사이에서는 “넷마블이 게임 회사인가, 정수기 회사인가” “만드는 게임마다 망하고, 코웨이에 돈 퍼주고” 등 비판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모회사인 넷마블과 자회사인 코웨이에서 이사회 의장을 겸직하고 있는 방준혁 의장에 대한 불만으로 풀이된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올여름 웃음 차트 올킬! <와일드 씽> 웃음 차트인 시사회 초대 이벤트 324 05.15 10,26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1,2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16,00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3,6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15,0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1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1,3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1,0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4,3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8314 유머 투컷이 장난감 비비탄총을 영수증 모아두는 박스에 넣어둿는데 그걸 까먹고 세무사한테 줬대 08:03 1
3068313 이슈 아이유, 변우석 👑 <21세기 대군부인> 최종회 선공개 4 08:00 257
3068312 유머 서울대 존나웃긴게 다른대학들 역사 1년이라도 늘리려고 안달났는데 8 07:59 590
3068311 이슈 포르자 호라이즌 6 메타크리틱 점수 91점 등극 07:58 71
3068310 이슈 초등학교 남학생 과외 안하는 이유 …. 1년전에 관뒀던 초4 과외학생이 갑자기 단톡방에 나 초대하더니 여자 선생님(나)한테 욕을보냄.twt 4 07:56 676
3068309 유머 치과 버튼 사용 결과 07:56 516
3068308 유머 잠만보가 길을 막고 있었지만 포켓몬의 피리로 깨웠어~(゚∀三゚三∀゚) (゚∀三゚三∀゚) 1 07:55 128
3068307 이슈 졸업작품으로 스웨터 제출한 사람 1 07:55 636
3068306 이슈 진짜 귀찮게 하네 신서리 하고는 올라가는 와중에 거울로 머리 정리 하고 올라가는 차세계 캐좋음 9 07:48 911
3068305 기사/뉴스 '40세' 윤시윤, 어머니 탓 결혼 안 해 "여친 이야기에 엉엉 울어" (편스토랑)[종합] 152 07:43 8,255
3068304 이슈 사진]고윤정,'감출 수 없는 예쁨' 1 07:41 912
3068303 유머 90년대생들 일요일에도 아침 일찍 일어난 이유 3 07:41 1,038
3068302 이슈 김풍이 만드는 자기 아들 밥상 3 07:38 1,057
3068301 팁/유용/추천 페미니즘은 돈이 된다? 아니, 여성혐오는 돈이 된다! 5 07:38 1,019
3068300 이슈 안녕하세요~^^ 19 07:34 655
3068299 기사/뉴스 충격이라는 NH농협은행 근황 11 07:33 2,505
3068298 이슈 에너지 부족하고 예민한 사람들 특징 12 07:32 1,818
3068297 이슈 <핫게에서 욕먹은 대군부인 훙서 표현 정정글> 드라마상에선 승하, 붕어 표현을 사용함 37 07:30 2,291
3068296 이슈 미국의 도넛 폐기량 19 07:26 2,286
3068295 기사/뉴스 [단독] “룸살롱 갔으면 자수하라” 진상 조사 나선 강남 경찰 5 07:25 1,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