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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살인의 추억' 누명 故 홍성록씨 유족, 국가 상대 손배소 일부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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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5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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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3·6차 연쇄살인 용의자로 지목됐던 고 홍성록씨는 영장 없이 끌려가 약 7일간 경찰서와 여관 등에서 조사를 받았습니다.

유족은 "경찰이 152시간 구금하며 19시간만 잠을 재웠다"며 "폭행 등 가혹행위로 자백을 받아냈다"고 했습니다.

홍씨는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났지만, '연쇄 살인 용의자'라는 낙인이 찍혔고, 2002년 간암으로 숨졌습니다.

유족은 2019년 이춘재가 자백해 진범이 밝혀진 뒤 국가를 상대로 4억 7000만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습니다.

법원은 국가가 홍씨 유족에게 7700여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유족 측은 피해 인정 금액이 턱 없이 부족하다며 항소 의사를 밝혔습니다.

박준영 / 고 홍성록 씨 유족 소송대리인
"이춘재라는 진범 밝혀지기 전까지 화성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됐다는 사실이 엄청난 사회적 낙인으로 작용했고…."

앞서 화성 연쇄살인 8차 사건 범인으로 몰려 20년간 수감됐던 윤성여씨는 18억 6000여만 원의 국가배상 판결을 받았습니다.



https://naver.me/5p0w5V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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