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을 보관·진열한 과자·아이스크림 할인점 등 무인점포 147곳이 식품의약품안전처 점검 결과 적발됐다.
식약처는 15일,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학교 주변, 학원가, 아파트 상가 등에 있는 전국의 식품 판매 무인점포 6284곳을 점검해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점검 결과, 적발된 업소들의 위반 사항은 모두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진열이었다. 업소명 기준으로 ‘아이스크림’, ‘얼음’, ‘빙하’ 등 빙과류 관련 표현이 포함된 곳이 대부분으로 100곳 안팎에 이르렀다. 이번 점검 결과. 관할 관청에서는 위반 업체에 행정처분 등을 조치하고, 식약처는 적발된 업체를 6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위반 사항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health/1258872.html#ace04ou
무인점포 이용하면 소비기한까지 확인해야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