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발단은 지난 2월 연맹 회의에서 비롯됐다. 당시 일본은 연맹의 행정 실수로 봅슬레이 남자 2인승 대표팀의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출전이 무산됐다. 이에 기타노는 한 임원을 질책하는 과정에서 "결과를 보고 분석하는 건 바보나 조센징도 할 수 있는 일"이라며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를 쏟아냈다.
기타노는 과거에도 한국을 비하하는 표현을 사용했단 의혹으로 세간의 비판을 받은 바 있어 혐한 인사로 불린다.
결국 해당 논란은 걷잡을 수 없는 속도로 번졌고, 기타노는 직접 사임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기타노는 개인적인 사유로 자리에서 물러나겠단 사임서를 제출했고, 이를 수리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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