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BBgbfBuFnE?si=f_kgB91BBhXt2Omn
최근 한 SNS에 어린이집 교사들이 겪은 학부모의 과도한 요구가 뭐였는지 묻는 글이 올라왔는데요.
댓글 9백여 개엔 믿기 힘든 내용이 가득했습니다.
아이가 씻는걸 싫어하니 등원 때 세수와 양치는 물론 속옷까지 갈아입혀 달라는 요구부터, 특정 시간에 특정 방향을 보고 약을 먹여달라는 무속 신앙에 가까운 부탁까지 등장했습니다.
이 밖에도 "초콜릿 알레르기가 있지만 아침을 못 먹었으니 초코파이를 먹여달라", "아이를 천재라고 불러달라"는 등 황당한 사례가 이어졌는데요.
이같은 사례는 어린이집에만 그치지 않았습니다.
초등학교와 학원에서도 젓가락질을 가르쳐달라거나, 숙제를 내줬다고 학부모가 숙제장을 찢어 보냈다는 경험담까지 잇따랐습니다.
누리꾼들은 웃어넘기기 어려운 수준이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유튜브 '핫이슈지' : "겨우 모기요? 겨우 모기요? 지금 애가 죽게 생겼어요. 가려워 죽는다고요."]
최근 유치원 교사의 민원 고충을 풍자한 영상이 큰 공감을 얻은 것 역시, 교권 침해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음을 보여준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https://naver.me/xNpLu3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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