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빌리프랩 "세렝게티 사자처럼 아일릿 공격" VS 민희진"마녀사냥 방어권"…법정 공방 가열 [종합]
969 34
2026.05.15 18:44
969 34
AHnFwK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 빌리프랩이 '아일릿의 뉴진스 카피' 발언의 의도성을 두고 다시 한번 대립했다.


15일 서울서부지방법원 민사합의12부는 빌리프랩이 민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 6차 변론기일을 진행했다. 재판부는 향후 두 차례 변론을 더 거친 뒤 재판을 종결하겠다고 예고했다.


이날 민 전 대표 측은 "의사표명을 하거나 언론플레이를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경영권 찬탈 프레임 속에서 마녀사냥을 당하며 심경을 토로하는 과정에서 나온 발언"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빌리프랩 측은 "이 사건의 본질은 피고가 개인적 이익을 추구하고 뉴진스를 빼돌리기 위해 모회사를 압박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라며 민 전 대표가 개인적 이익을 위해 하이브와 아일릿의 평판을 떨어뜨렸다고 주장했다.


빌리프랩 측은 "피고는 K팝 업계를 누구보다 잘 아는 전문가로, '베꼈다'는 발언을 했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질지 충분히 인지했을 것"이라며 "세렝게티에서 사자가 사슴과 토끼를 물색하듯 오랜 기간 하이브 레이블에서 공격 대상을 탐색했고, 그 결과 선택된 것이 아일릿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피고의 발언은 가냘픈 소녀들(아일릿)에 대한 엄청난 가해 행위였다"며 사전에 여러 가지 여론전을 모의한 정황이 카카오톡 등을 통해 명백히 드러났다고 강조했다.


민 전 대표 측은 "기자회견 중 답변 과정에서 나온 5분 정도의 발언일 뿐 계획된 것이 아니었다. 정말 절박하고 어려운 상황에서 변론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자 마녀사냥에 대한 방어권 행사였다"고 반박했다. 또한 아일릿이 뉴진스를 모방한다는 지적은 이미 언론과 전문가들 사이에서 널리 형성된 여론이었다는 점을 거듭 말했다.


재판부는 "쌍방 입장이 대립되고 있고 간접 사실이 너무 많아 하나하나 심리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다"며 "적당한 시기에 적절하게 변론을 종결하겠다"고 했다. 


한편 이번 소송은 민 전 대표가 지난 2024년 4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빌리프랩 소속 아일릿에 대해 "'민희진 풍', '민희진 류', '뉴진스의 아류' 등으로 평가되고 있다"며 뉴진스를 모방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면서 시작됐다.



(중략)


https://naver.me/5ECUuHj1


목록 스크랩 (0)
댓글 3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아비노💜 스트레스 릴리프 바디워시 체험단 모집 (50인) 319 05.14 13,46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79,26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12,69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1,8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11,66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1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1,3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1,0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3,7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8439 이슈 [KBO] 8회말 SSG 최지훈의 동점 그랜드 슬램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21:46 15
3068438 정치 부산시장 박형준 후보, 김예지 의원 장애 조롱한 유튜버 방송 출연 파문 21:45 17
3068437 이슈 특이하다는 반응 많은 르세라핌 카즈하 브라끈 의상 2 21:45 413
3068436 정치 전한길 "아이유는 좌파라 드라마 나오고 난 잘렸다"…통편집 공개 저격 5 21:44 200
3068435 이슈 태국 방콕에 등장한 아이브 장원영 4 21:43 349
3068434 이슈 낭만부부 카카오톡 이모티콘 출시 21:43 275
3068433 유머 야 나는 너 못 때릴 것 같애? 악역 대사 치는 박지훈 2 21:43 275
3068432 유머 해원이 만두인형 행바오즈 ai 입덕직캠 21:42 55
3068431 이슈 7년전 오늘 발매된, 위너 "AH YEAH (아예)" 3 21:41 39
3068430 기사/뉴스 [단독] '축구협회 혁신'부터 '불법 촬영물' 긴급차단... 정상화 프로젝트 뜯어보니 21:41 180
3068429 이슈 우리나라가 유독 몰카 범죄가 많은 이유 43 21:40 1,960
3068428 이슈 2026년 이키데미 후보작 21:38 295
3068427 유머 @@이분 빨리 스키즈 소개 시켜줘야 할듯....twt 5 21:38 454
3068426 유머 놀면뭐하니 선공개 | 진짜 뼈다귀를 가를 정면 승부 💪(feat. 팔씨름) 21:38 254
3068425 이슈 [KBO] 경기를 끝내는 기아 박정우의 호수비......x 15 21:38 597
3068424 이슈 이영지 ver. 네 놈이 감히 왕족을 능멸하는가 7 21:38 494
3068423 이슈 데뷔전 쇼핑몰 피팅 모델이었던 김고은과 윤시윤 1 21:37 1,001
3068422 이슈 [KBO] "한화이글스 강백호"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 건네는 첫 인사 2 21:37 571
3068421 유머 데스게임] 칩도 못다루는 사람 데려와서 단단히 화난 박성웅 6 21:35 816
3068420 이슈 모델 바바라 팔빈 근황 4 21:35 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