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빌리프랩 "세렝게티 사자처럼 아일릿 공격" VS 민희진"마녀사냥 방어권"…법정 공방 가열 [종합]
1,018 34
2026.05.15 18:44
1,018 34
AHnFwK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 빌리프랩이 '아일릿의 뉴진스 카피' 발언의 의도성을 두고 다시 한번 대립했다.


15일 서울서부지방법원 민사합의12부는 빌리프랩이 민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 6차 변론기일을 진행했다. 재판부는 향후 두 차례 변론을 더 거친 뒤 재판을 종결하겠다고 예고했다.


이날 민 전 대표 측은 "의사표명을 하거나 언론플레이를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경영권 찬탈 프레임 속에서 마녀사냥을 당하며 심경을 토로하는 과정에서 나온 발언"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빌리프랩 측은 "이 사건의 본질은 피고가 개인적 이익을 추구하고 뉴진스를 빼돌리기 위해 모회사를 압박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라며 민 전 대표가 개인적 이익을 위해 하이브와 아일릿의 평판을 떨어뜨렸다고 주장했다.


빌리프랩 측은 "피고는 K팝 업계를 누구보다 잘 아는 전문가로, '베꼈다'는 발언을 했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질지 충분히 인지했을 것"이라며 "세렝게티에서 사자가 사슴과 토끼를 물색하듯 오랜 기간 하이브 레이블에서 공격 대상을 탐색했고, 그 결과 선택된 것이 아일릿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피고의 발언은 가냘픈 소녀들(아일릿)에 대한 엄청난 가해 행위였다"며 사전에 여러 가지 여론전을 모의한 정황이 카카오톡 등을 통해 명백히 드러났다고 강조했다.


민 전 대표 측은 "기자회견 중 답변 과정에서 나온 5분 정도의 발언일 뿐 계획된 것이 아니었다. 정말 절박하고 어려운 상황에서 변론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자 마녀사냥에 대한 방어권 행사였다"고 반박했다. 또한 아일릿이 뉴진스를 모방한다는 지적은 이미 언론과 전문가들 사이에서 널리 형성된 여론이었다는 점을 거듭 말했다.


재판부는 "쌍방 입장이 대립되고 있고 간접 사실이 너무 많아 하나하나 심리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다"며 "적당한 시기에 적절하게 변론을 종결하겠다"고 했다. 


한편 이번 소송은 민 전 대표가 지난 2024년 4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빌리프랩 소속 아일릿에 대해 "'민희진 풍', '민희진 류', '뉴진스의 아류' 등으로 평가되고 있다"며 뉴진스를 모방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면서 시작됐다.



(중략)


https://naver.me/5ECUuHj1


목록 스크랩 (0)
댓글 3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3.8℃ 쿨링 시어서커, 순수한면 쿨링브리즈 체험단 모집 이벤트🩵 293 05.11 36,57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1,2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17,07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3,6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15,0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1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1,3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1,0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4,3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8364 유머 이웃집 총소리를 들은 미국 아재들 09:19 47
3068363 이슈 [국내축구] K리그 웹툰작가 최대 아웃풋 09:14 342
3068362 이슈 [KBO] KBO리그 2026시즌 시청률 TOP50 (~5/15) 4 09:13 130
3068361 이슈 3살이 된 오타니 쇼헤이네 반려견 데코핀🐶 09:12 374
3068360 유머 관상가가 본 김재중 결혼운.jpg 6 09:07 1,885
3068359 이슈 2인3각 신박하게 하는 세븐틴 7 09:07 392
3068358 정보 웹툰 시리즈 “최초의 여성들” 1 09:06 682
3068357 유머 구교환의 무엇이 전지현을 이렇게 만들었을까 17 09:05 2,062
3068356 유머 [대군부인] 일제 강점기 없는 게 단순히 게으른 설정이 아니였던 이유 21 09:04 2,237
3068355 이슈 <군체> 칸 영화제 레드카펫 신현빈 jpg 8 09:02 1,427
3068354 유머 [핑계고 EP.108]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 나들이는 핑계고 2 09:01 486
3068353 기사/뉴스 “교감 선생님도 뺨 맞고 아무 대응 못 해”…악성 민원에 무력해진 교사들 2 09:01 470
3068352 정보 네이버페이12원 16 08:57 1,095
3068351 이슈 [kbo] 올시즌 홈런 순위 (~5/15) 11 08:56 710
3068350 이슈 키가 작은 남자들이 만화를 보고 자존심이 상할 수도 있지 않겠느냐,ㅠ그들의 마음을 고려해달라 11 08:54 2,506
3068349 이슈 인생 회귀한 사람이 차렸던 방송사 jpg 11 08:53 2,912
3068348 이슈 저명한 우울증 치료법 연구자 놀란 윌리엄스 스탠퍼드 교수 자살로 생을 마감 17 08:51 3,421
3068347 이슈 대군부인 감독이 배우들한테 한말.jpg 137 08:50 11,835
3068346 기사/뉴스 뉴욕증시, 채권금리 급등에 기술주 랠리 중단…나스닥 1.5%↓(종합) 08:50 362
3068345 유머 한 마디도 안 했지만 미친놈 1 08:49 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