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가는 곳마다 ‘이재명 잘한다’ 말 들려 기분 좋아”…눈시울 붉힌 은사
921 6
2026.05.15 18:24
921 6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오후 스승의 날을 맞아 경북 안동의 한 식당에서 삼계초등학교 동문들과 함께 은사인 박병기 선생님을 만나 오찬을 가졌다.

이날 동문들은 식당에 도착한 이 대통령을 따뜻한 박수로 맞이했다. 이 대통령은 박 선생님에게 “선생님 건강하시죠”라고 안부를 건넸고, 가슴에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드린 후 “정말 고맙습니다”라며 끌어안았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동문들에게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하나도 안 변했다”며 웃음 섞인 인사를 전했다.

이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불고기, 두부김치, 배추전 등을 나눠 먹으며 학창 시절의 추억과 근황을 두고 이야기꽃을 피웠다.

박 선생님은 미소를 지으며 제자들의 이야기를 들은 뒤 “정말 감격스럽다”며 “어떤 선생님이 이런 영광을 누릴 수 있을까 싶다”고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이어 이 대통령에게 “나라를 제자리에 잡아줘서 고맙다”며 “가는 곳마다 ‘이재명 잘한다’는 이야기가 많이 들려 기분이 좋다. 끝까지 지금처럼 멋지게 해내리라 믿는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친구들도 함께해줘서 정말 반갑고 고맙다. 좋은 세상에서 모두 건강하게 잘 살아가자”고 인사를 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80810?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올여름 웃음 차트 올킬! <와일드 씽> 웃음 차트인 시사회 초대 이벤트 322 05.15 10,26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1,2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16,00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3,6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15,0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1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1,3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1,0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4,3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8305 이슈 안녕하세요~^^ 5 07:34 103
3068304 기사/뉴스 충격이라는 NH농협은행 근황 2 07:33 420
3068303 이슈 에너지 부족하고 예민한 사람들 특징 07:32 345
3068302 이슈 <21세기 대군부인> 드라마상에선 승하, 붕어 표현을 사용함 15 07:30 694
3068301 이슈 미국의 도넛 폐기량 9 07:26 984
3068300 기사/뉴스 [단독] “룸살롱 갔으면 자수하라” 진상 조사 나선 강남 경찰 3 07:25 608
3068299 유머 매일이 추격전이라는 어느 남돌 숙소..gif 07:20 720
3068298 이슈 SBS <멋진 신세계 >시청률 추이.jpg 40 07:17 2,229
3068297 이슈 비밀의 동전 3 07:11 438
3068296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1 07:10 118
3068295 이슈 결국 인스타 릴스 바이럴 계정을 참지못하고 댓글을 단 지창욱 17 07:06 2,990
3068294 유머 윤봉길 의사 학창 시절 때 일본인이 "나는 일본인이다" 따라 말하라고 시켜도 안 했는데 친구가 갑자기 따라 말하니까... 6 07:01 2,299
3068293 이슈 감각에 예민한 사람이 폰질을 한다는건 영원히 셀프 고문하는것.txt 4 06:57 2,073
3068292 이슈 [21세기 대군부인] 정조&의빈성씨 아들 문효세자가 "암군"으로 유명한 <휘종>인 세계관 22 06:57 1,897
3068291 이슈 모로코 FESTIVAL MAWAZINE 참석하는 있지(ITZY) 5 06:55 250
3068290 기사/뉴스 [단독]前아내 엄벌탄원 호소..김동성 '양육비 미지급' 6월 다시 법정으로 4 06:52 708
3068289 이슈 작은 스트레스에도 금방 무너지는 사람의 특징 17 06:50 2,701
3068288 이슈 물 많이 마시기 효과가 의심스러운 사람 6 06:50 2,082
3068287 기사/뉴스 '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 종영 앞두고 즉위→군주제 폐지 선언…올해 주말극 시청률 1위 경신할까 2 06:49 682
3068286 이슈 대군부인 시청률 추이 35 06:46 2,725